뜨거운 열기, 그늘진 그림자: 야구 티켓 암표 거래의 현주소프로야구 인기가 뜨거워지는 만큼, 티켓을 구하기 위한 경쟁 또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암표 거래라는 그림자가 드리워져,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최근 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 경기 입장권을 대량 구매한 후 웃돈을 붙여 되판 3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3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439차례에 걸쳐 1374장의 티켓을 되팔아 5600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일탈을 넘어,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를 해치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집니다. 매크로, 암표 거래의 주범: 기술의 악용A씨가 사용한 매크로 프로그램은 암표 거래의 주요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