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9년 만에 베이징 도착… 최고 예우 속 국빈 일정 돌입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하며 2박 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였던 2017년 11월 이후 9년 만의 미국 대통령 중국 방문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는 한정 중국 국가부주석을 비롯한 고위 당국자들이 나와 트럼프 대통령을 영접했으며, 군 의장대와 300여 명의 중국 청년들이 미국과 중국 국기를 흔들며 환영하는 등 최고 수준의 예우를 갖췄습니다.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이란 문제 등 핵심 현안 논의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두 정상의 대면 회담은 지난해 10월 부산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