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추정 물체, HMM 나무호 2차례 공격폭발 사고가 발생했던 HMM 나무호에 대한 정밀 조사 결과, 드론으로 추정되는 미상의 비행체가 선체를 2차례 공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당초 외부 공격 가능성을 낮게 보았던 정부의 입장에서 이란의 공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오후 3시 30분경 두 대의 비행체가 HMM 나무호 선미 좌현 평형수 탱크 외판을 약 1분 간격으로 타격했습니다. 이 충격으로 화염과 연기가 발생했으며, 선체 내부가 깊이 7m까지 훼손되는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선체 파손 규모, 전문가도 놀라이번 공격으로 HMM 나무호는 좌측 선미 외판이 폭 5m, 깊이 7m까지 훼손되었습니다. 선체 안쪽 프레임은 안쪽으로 굴곡되었고, 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