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쥴리 의혹' 법정 진술김건희 여사는 법정에서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검찰의 질문에 '쥴리 의혹은 말이 안 된다'고 반박하며, 유튜브 채널 보도 내용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호텔 접대부 의혹 및 '제니'라는 이름 사용김 여사는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한 적이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당시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교육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던 학생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변호인 신문에서는 '쥴리'라는 호칭을 사용한 적이 없으며,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서는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