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때문에 생긴 오해, 포항 시의원 후보 윤석열빨간색 옷에 '윤석열'이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적힌 한 남성의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착각했지만, 알고 보니 경북 포항 시의원에 출마한 동명이인 윤석열 예비후보였습니다. 그는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 후 선거운동을 했으나, 현재는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출마,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윤석열 후보는 '포항시 8년의 공백을 윤석열이 무소속으로 반드시 찾아오겠다'는 강한 의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밝혔습니다. 수십 년간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봉사해왔지만, 주민들이 주는 무소속 공천이라 생각하며 처음이자 마지막 선거라는 각오로 주민들을 만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