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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억 노태우 장남 노재헌, 이재명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현황은?

뉴스룸 12322 2026. 1. 3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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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고위 공직자 재산 대거 공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내역이 대거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재산 공개는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약 4개월간 지연되었으나, 시스템 복구 완료 후 한꺼번에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이재명 정부 초대 대통령실 참모, 장·차관 등 고위 공직자들이 포함되어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전자관보를 통해 '1월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 장남 노재헌, 530억 원 신고로 1위 차지

이번 재산 공개 대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인물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주중대사로, 총 530억 4461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노 대사의 주요 재산으로는 서울 종로구 구기동 단독주택, 서대문구 연희동 및 용산구 이태원동 주상복합건물 등 건물 132억 388만 원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대전 동구 토지, 상당한 규모의 예금과 증권, 보석류, 예술품, 회원권 등도 재산 내역에 포함되었습니다.

 

 

 

 

이찬진 금감원장 384억 신고, 다주택자 논란 후 아파트 처분

재산 공개 2위는 384억 8874만 원을 신고한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이었습니다. 이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의 서울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 2채와 서울 성동구, 중구 상가 등 건물 29억 5206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 원장은 임명 당시 다주택자 논란이 일었으나, 국정감사에서 아파트 처분 의사를 밝힌 후 한 채를 처분하고 계약금으로 국내 주식형 ETF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변동된 재산은 올해 3월 말쯤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참모 및 초대 장관 재산 공개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참모진의 재산도 공개되었습니다. 조한상 홍보기획비서관이 95억 599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으며, 대부분 건물 자산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이장형 법무비서관, 이민주 국정홍보비서관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초대 장관 중에서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47억 8836만 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65억 7240만 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56억 7217만 원) 등이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핵심 요약: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노재헌 530억으로 최고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내역이 공개되었으며,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주중대사가 530억 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 조한상 홍보기획비서관 등도 상당한 재산을 신고했으며, 일부는 논란 후 재산 변동 사항이 있었습니다. 이번 공개는 시스템 문제로 지연되었던 만큼, 향후 정기 재산 공개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이번 재산 공개 대상자는 누구인가요?

A.지난해 7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된 고위 공직자 362명입니다. 신규 임용, 승진, 퇴직자 등이 포함됩니다.

 

Q.노재헌 대사의 주요 재산은 무엇인가요?

A.서울 종로구 구기동 단독주택, 서대문구 연희동 및 용산구 이태원동 주상복합건물 등 건물 자산과 상당한 규모의 예금, 증권, 보석류, 예술품 등을 신고했습니다.

 

Q.일부 고위 공직자의 재산이 공개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국회의원을 겸직하여 이미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재산이 공개된 경우, 이번 수시 재산 공개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하지만 3월 정기 재산 공개 때는 포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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