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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13

부산 북구청장, 청사 내 '쑥뜸방' 사유화 논란…공직자 윤리 도마 위

청사 내 비밀 공간, 개인 '쑥뜸방'으로 변신부산 북구청 2층 복도 끝에 마련된 15㎡ 규모의 작은 방이 오태원 북구청장의 개인 쑥뜸방으로 사용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침대, 좌욕기, 온열기, 환기시설까지 갖춘 이 공간은 지난해 8월부터 개인 치료 목적으로 조성되었으며, 잠금장치로 출입이 통제되어 구청 직원들조차 존재를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공공청사의 사유화 논란과 함께 공직자의 윤리 의식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불법 화기 사용 및 재산 무단 사용 의혹쑥뜸을 뜨기 위해 불을 사용하는 행위는 공공청사 내에서 소방시설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환기시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개월간 청사 내부에 쑥뜸 냄새가 퍼져 직원들이 의아해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청사 공간 ..

이슈 10:16:36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으로 계파 갈등 최고조…민주당도 징계 논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복귀 후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이 확정되었습니다. 비공개 회의는 약 20분 만에 종료되었으며, 윤리위의 제명 결정 후 2주 이상 경과하고 재심 청구 기한이 지난 점을 고려하여 신속하게 의결이 이루어졌습니다. 우재준 최고위원이 유일하게 제명에 반대하며 당내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계파 갈등 심화와 후폭풍 예고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친한계 인사들은 지도부 사퇴를 요구하며 '선거를 앞두고 자해 행위'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초·재선 소장파 의원들 역시 '뺄셈의 정치'를 비판하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직접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번 결정은 지방선거를 앞둔 장동혁 대표의 리더..

이슈 2026.01.29

20년의 그림자: 신천지와 국민의힘, 끝나지 않은 공생 의혹의 진실

신천지와 정치권, 뿌리 깊은 연결고리신천지와 국민의힘(전신 한나라당)의 관계는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신천지 전직 청년회장 차모씨는 사단법인 하늘사다리 문화센터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정치권과 접점을 넓혀갔습니다. 2003년에는 '서청원 대표최고위원 경선 지원 계획' 자료가 발견되었는데, 여기에는 전화 홍보와 인터넷 팬카페 가입 등을 통한 지원 방안이 담겨 있었습니다. 또한, 각 지구당에 청년 당원을 입당시키고 중장기적인 당원 배가 활동에 중점을 두겠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서 전 의원은 당시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러한 정황은 신천지가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던 시도를 보여줍니다. 대선 경선 개입 의혹과 당원 확보 전략2007년 한나라당 대..

이슈 2026.01.28

코스피 5천 시대, 예측을 넘어선 현실과 '나경원식 폄훼 정치'의 민낯

코스피 5천 시대, 예측을 넘은 현실더불어민주당 김지호 대변인은 최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정치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불가능하다'고 단정했던 코스피 5천 돌파가 현실화되자 이를 폄훼하는 것으로 선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과거 대선 당시 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코스피 5천' 공약을 '허황된 구호'이자 '신기루'라며 실현 불가능하다고 단언했습니다. 하지만 코스피 지수가 5천 선을 돌파하며 예측을 뛰어넘는 현실이 펼쳐지자, 정치권에서는 최소한의 성찰과 인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나 의원의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정치적 성찰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예측 실패 인정 대신 '폄훼'를 선택한 나경원 의원김지호 대변인은 나경원 의원이 자신의 판단이 틀렸..

이슈 2026.01.25

박근혜 전 대통령, 장동혁 대표의 단식 중단 호소: '건강 회복 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 단식 중인 장동혁 대표를 찾아가다박근혜 전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중단을 권유하며, 그의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만난 두 사람은 진솔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장 대표의 건강을 걱정하며, 단식으로 인한 신체적 부담과 회복의 어려움을 강조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진심 어린 조언: '건강 회복이 우선'박 전 대통령은 장 대표에게 단식을 멈추고 건강을 회복할 것을 간곡히 권했습니다. 그녀는 정부와 여당의 무반응에도 불구하고, 장 대표의 진정성과 헌신은 국민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정치적 소신을 지키기 위한 장 대표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건강을 회복하여 더 나은 미래를 ..

이슈 2026.01.22

장동혁 대표의 단식 8일차, 절박한 건강 상태와 정치적 해법 모색

8일째 이어진 단식, 위태로운 건강 상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가면서,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단식 8일차에 접어들면서, 당 안팎에서는 단식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의료진은 심각한 건강 악화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의사 출신인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은 장 대표의 상태를 ‘인간의 한계’라고 표현하며, 심정지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새벽부터 두통을 호소하고 의식이 혼미해지는 등, 뇌 손상의 위험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의료진은 즉각적인 대학병원 이송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의료진의 절박한 경고: 심정지 위험과 뇌 손상 가능성서명옥 의원은 장 대표의 건강 상태에 대해 구체적인 의학적..

이슈 2026.01.22

이혜훈 후보자 해명, 인지부조화 논란…부정 청약 의혹, 며느리를 '약혼자'로 둔갑?

의혹의 시작: '위장 미혼'과 부정 청약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부정 청약 의혹이 제기되며, 후보자의 해명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특히 장남의 '위장 미혼' 의혹을 덮기 위해 며느리를 '약혼자'로 지칭한 것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이 후보자는 장남의 서울 용산구 신혼집 주소 이전 배경을 설명하면서 현재의 며느리를 '장남의 약혼자'로 표현하며, 배우자의 청약 신청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논란의 불씨: 앞뒤 안 맞는 해명이 후보자의 해명은 여러 정황과 맞지 않아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장남이 이미 결혼식을 올렸고, 며느리와 공동 명의로 전세권 설정까지 마친 상황에서 '약혼자'라는 표현은 설득력을 잃었습니다. 또한, 장남이 서초구 주소지를 유지한 이유를 '결혼 준비' 때문이라고 밝..

이슈 2026.01.19

국민의힘 대변인 발언 논란: 개혁신당과의 공조, 균열 조짐?

사건의 발단: 국민의힘 대변인의 발언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의혹 및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쌍특검 도입을 위해 공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대변인이 6·3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으로 출마해도 당선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양당의 협력 관계에 균열이 생길 조짐을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개혁신당은 즉각 반발하며, 국민의힘 대변인의 발언을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논란의 핵심: '공천팔이' 발언의 배경국민의힘 이재능 대변인은 유튜브 방송에서 개혁신당이 '40억 원 공천팔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개혁신당으로 출마하는 4,000명이 피해자이며, 어차피 당선이 안 되는 상황에서 완주시키는 것은 이용당하는 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발언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

이슈 2026.01.17

안철수, 오세훈, 한동훈 사태에 입을 열다: 국민의힘, 갈등의 해법을 찾아 나서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한 당내 반응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 이후, 당내 중진 인사들이 한 전 대표의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현재 상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들은 한 전 대표가 당원들을 설득하고, 당의 통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태가 당의 분열로 이어지는 것을 우려하며, 해결 방안 모색에 힘쓰는 모습입니다. 당내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진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의 입장: 문제 해결의 시간안철수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게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여론 조작 계정으로 지목된 IP 주소와 관련하여, 한 전 대표가 가족 5인의 명의로 작성된 1,400여 개..

이슈 2026.01.15

사형 구형 촉구와 침묵: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여야의 엇갈린 반응

사형 구형 촉구: 민주당의 강경 입장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결심 공판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 구형을 거듭 촉구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헌법과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 생명을 위협한 내란 수괴'로 규정하며, 사법부에 엄중한 심판을 촉구했습니다.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 역시 관용 없는 법 집행을 강조하며, 헌법과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 판결을 요구했습니다. 침묵과 신중함: 국민의힘의 조심스러운 태도반면, 국민의힘은 관련 사안에 대해 말을 아끼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결심 공판 연기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을 떠난 인물임을 언급하며 재판 결과를 차분하게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과거 12·3 비상계엄 ..

이슈 2026.01.13

인요한, 계엄 선포 당시의 심경 고백: '절박함'에서 '치욕'으로

계엄 선포, 그날의 기억비례대표직 사퇴 후,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는 1년 전 계엄이 선포되었을 당시, 대통령이 국민에게 다 말하지 못하는 국가적 비상 상황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다고 회고했습니다. 인요한 전 의원은 당시의 상황을 절박하게 받아들였지만, 1년 동안 밝혀진 사실들을 접하며 실망감과 치욕스러움을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회고를 넘어, 대한민국 정치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계엄의 '절박함'과 실망스러운 현실인요한 전 의원은 계엄 선포 당시, 국군통수권자가 내린 결정에는 절박하고 극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드러난 현실은 그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

이슈 2026.01.13

인요한, 계엄 1년 회고: '실패한 국회의원' 고백과 뼈아픈 실망감

의원직 사퇴, 그 깊은 속내를 드러내다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의원직 사퇴 당시의 심경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백하며, 그 배경에 자리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깊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는 12일 공개된 영상에서, 의원직을 내려놓으면서 느낀 무거운 마음과, 이소희 변호사에게 의원직이 승계된 데 대한 든든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인 전 의원은 이소희 변호사의 국회 입성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계엄 1주년, 뼈아픈 기억과 실망의 기록인요한 전 의원은 지난해 12월 10일, 계엄 1주년을 앞두고 의원직 사퇴를 결정했다. 그의 사직안은 약 한 달 뒤인 지난 9일에 수리되었고, 이로 인해 이소희 변호사가 의원직을 승계받아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1년 전 계엄 선포 당시, 대..

이슈 2026.01.12

장예찬 vs 한동훈: 당내 갈등의 진실 공방,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

장예찬 부원장의 강경 반박: '배후' 논란에 대한 진실 공방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발언에 대해 강력하게 반박하며,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한 전 대표가 당원 게시판 논란의 배후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언급한 것에 대해 장 부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정치생명과 방송 은퇴'를 걸고 반박하며,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이는 단순한 논쟁을 넘어, 당내 갈등의 심화와 진실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가발, 키높이 구두, 어깨뽕이라도 걸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이는 정치적 공세의 수위를 넘어, 개인적인 감정까지 드러내는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한동훈의 '배후' 언급: 논란의 시작과..

이슈 2026.01.11

홍준표 vs 배현진, 격렬한 설전: '인성' 공방부터 '콤플렉스' 폭로전까지

홍준표와 배현진, 갈등의 시작정치권의 두 인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날카로운 설전을 벌이며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번 갈등은 배현진 의원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홍 전 시장을 비판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배 의원은 홍 전 시장이 국민의힘을 지속적으로 비난하고, 당에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비판은 홍 전 시장의 과거 행적과 관련된 이슈들을 언급하며 더욱 날카롭게 전개되었습니다. 정치적 입장이 다른 두 사람의 갈등은 단순한 비판을 넘어, 서로의 인격에 대한 공격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배현진의 날카로운 비판배현진 의원은 홍 전 시장의 행동을 '안쓰럽다'고 표현하며, 그의 과거 행적을 비판했습니다. 특히 홍 전 시장이 당을 떠나고, 관련 이슈에 대..

이슈 2026.01.11

홍준표 vs 배현진, '미저리' 설전… 정치적 동반자에서 엇갈린 시선

홍준표, 배현진 향해 날 선 비판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과거 자신의 최측근이었던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공개 비판을 시작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배 의원을 향해 '인성이 그런 줄 몰랐다'며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한때 정치적 동반자였던 두 사람의 날선 설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홍준표, '미저리'와 '학력 콤플렉스' 언급홍 전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배 의원을 '미저리의 캐시 베이츠처럼 헛된 욕망의 굴레에 집착하는 불나방 인생'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이어 '학력 콤플렉스로 줄 찾아 삼만리 벌써 다섯 번째 줄인데 그 끝은 어디인가'라며 배 의원의 행보를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사람의 탈을 쓰고 나한테 그러면 안 된다, 오죽하면 기자들이..

이슈 2026.01.10

홍준표, 국민의힘 재건을 위한 파격 제언: 윤석열·한동훈 제거, 민주당 벤치마킹

홍준표 전 시장의 귀환과 날카로운 진단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국민의힘의 쇄신 방향에 대한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2025년 6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패배 후 미국 하와이에서 머물렀던 그는, 보수 정당의 재기를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대표를 '제거'해야 한다고 강도 높게 주장했습니다. 이는 현재 국민의힘이 직면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그의 현실적인 진단으로 풀이됩니다. 윤석열·한동훈, '당을 망친 장본인'으로 지목홍 전 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을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날카로운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윤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대표를 ‘당을 망친 장본인’으로 지목하며, 이들을 ‘용병 세력’이라고 칭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용병들..

이슈 2026.01.09

한중 정상회담, 실속 없는 '이벤트'? 송언석, '저자세 굴종 외교' 비판

한중 정상회담, 국민의힘의 냉철한 평가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과 한중 정상회담을 이벤트성으로 평가하며, 실질적인 외교적 성과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원내 대책 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한중 정상회담은 의전적 장면만 부각됐을 뿐,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외교·안보 이익은 거의 확보하지 못한 채 이벤트성 회담으로 끝나고야 말았다”라고 날카롭게 비판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의례적인 행사에 그쳤을 뿐, 국가의 실질적인 이익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중국의 '선택' 강요와 한국의 안보 딜레마송 원내대표는 북한 김정은의 방중 당시와 비교하며 중국의 외교적 태도를 꼬집었습니다. 그는 “북한 김정은의 방중 당시에는 우리 대통령을 맞이했을 때보다 당 ..

이슈 2026.01.06

이혜훈 후보자 재산 100억 증가, 국민의힘, 철저 검증 촉구

이혜훈 후보자, 10년 만에 100억 원 넘게 재산 증가국민의힘 의원들은 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재산이 10년 새 100억 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권영세, 박수영, 박대출, 유상범 의원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이 후보자의 재산이 2016년 신고 당시 65억 원에서 현재 175억 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집중 검증을 촉구하며, 자진 사퇴 또는 지명 철회가 없을 경우 인사청문회를 이틀 동안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갑질·폭언 의혹, 모든 관계자 증인 및 참고인 요청국민의힘 의원들은 이혜훈 후보자를 둘러싼 갑질 및 폭언 의혹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문제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전직 보좌진 등의 폭로를 언급..

이슈 2026.01.06

국민의힘 윤리위,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초읽기… 격변의 시기, 당내 갈등 심화?

한동훈 전 대표 축출을 위한 움직임: 윤리위 구성의 의미국민의힘 지도부가 윤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며, 당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상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사전 작업으로 해석되며, 당내에서는 '정적 쳐내기'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윤리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선출될 예정이며, 당 대표의 직접 지명 관행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운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한(친한동훈)계는 이번 윤리위 구성을 '친위 재판부'를 만들려는 시도로 보고 있으며, 당내 갈등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쇄신안 발표와 인적 쇄신의 그림자장동혁 대표가 이번 주 발표할 당 쇄신안 역시 '인적 쇄신'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당내 갈등을 더욱 격화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이슈 2026.01.06

이혜훈 후보자, '살려주세요' 문자 논란 일축: 진실은 무엇일까?

논란의 시작: '살려주세요' 문자 메시지 보도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장문의 문자 메시지로 구명 요청을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후보자는 청문회를 앞두고 '잘 좀 봐 달라'는 취지로 연락했으며, 전화를 받지 않는 의원들에게는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혜훈 후보자 측의 반박: '전혀 사실 아냐'이에 대해 이혜훈 후보자 측은 즉각 반박하며 해당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인사청문회 지원단은 언론 공지를 통해 '살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후보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들에게 인사 전화를 드렸고, 통화가 안 될 경우 다시 전화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을 뿐이라고 설..

이슈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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