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의 배경 및 서울시의 보고 과정서울시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하여 국가철도공단에 여러 차례 보고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철근 누락 이후 열린 관계기관 회의자료에는 보강공사 계획이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서울시와 공단 등이 후속 궤도공사와 운영 안전 현안을 논의한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실무자료에 철근 누락 기둥과 보강계획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보여줍니다. 회의자료 누락 및 철도공단 측의 입장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입수한 회의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관계기관 회의자료에는 지하 5층 승강장 기둥 철근 누락 및 보강공사 계획이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회의는 서울시, 공단, 코레일, GTX-A 운영사 등이 삼성역 무정차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