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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공연, 광화문 빌딩 31곳 전면 통제…안전 확보 위한 초강수

뉴스룸 12322 2026. 3. 1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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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공연, 역대급 안전 통제 실시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주변 빌딩 31곳에 대한 전례 없는 통제가 시행됩니다.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와 경찰은 건물 출입구를 통한 우회 진입이나 옥상 관람 등 '꼼수 관람'을 원천 차단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는 과거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강력한 조치로,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보여줍니다.

 

 

 

 

건물 출입구 통제 및 상층부 접근 제한

광화문광장 인근 31개 건물은 집중 관리 대상이 되었습니다. 특히 광장과 바로 인접한 6개 건물은 공연 당일 전면 출입구를 폐쇄하고 후면 출입구만 개방하도록 협조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는 관람객들이 건물 내부를 통해 공연장으로 우회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나머지 25개 건물에 대해서는 옥상이나 발코니 등 상층부로의 무단 접근을 통제하도록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다만, 소방법상 비상 대피로 확보 의무를 고려하여 옥상 자동 개폐 장치 유무 점검 등 건물별 관리 방안을 조율 중입니다.

 

 

 

 

KT WEST 사옥 전면 폐쇄 및 철저한 안전 장비 동원

광화문광장과 맞닿은 KT WEST 사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연 당일 건물을 전면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건물 내 입점한 식당과 카페까지 휴점하게 됩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경찰은 기동대 70여 개를 포함하여 총 6500여 명의 경찰 인력을 투입하며, 고공 관측 차량, 방송 조명차, 접이식 펜스 등 5400여 점의 장비를 동원할 예정입니다. 이는 역대급 규모의 안전 관리 계획으로, 팬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입니다.

 

 

 

 

테러 대비 및 인파 관리, 교통 통제 계획

경찰은 이란 전쟁 상황과 관련하여 테러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공연 당일 공식 출입구 31곳에 금속 탐지기를 설치하고 경찰 특공대와 기동대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철침판, 바리케이드, 경찰 버스 등을 배치하여 차량 돌진 테러에도 대비합니다. 인파 밀집 시에는 31개 공식 출입구를 통제하여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며, 공연 종료 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태원, 홍대 등에도 미리 경력을 배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합니다.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은 공연 전날부터 공연 다음날까지 33시간 동안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됩니다.

 

 

 

 

안전 최우선! BTS 광화문 공연, 빈틈없는 준비로 성공적인 축제 예고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 일대 빌딩 31곳에 대한 전면 통제와 삼엄한 경비가 펼쳐집니다. 26만 인파를 대비한 철저한 안전 관리 계획과 테러 대비책, 그리고 대규모 교통 통제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팬들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려는 주최 측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런 점들이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Q.건물 출입구 폐쇄 시, 건물 내 근무자는 어떻게 되나요?

A.공연 당일 건물 전면 출입구가 폐쇄되는 경우, 건물 내 근무자들의 출입은 후면 출입구를 통해 가능하도록 조치될 예정입니다. 다만, 일부 건물에서는 안전상의 이유로 휴점을 결정한 곳도 있습니다.

 

Q.옥상 관람이 완전히 차단되나요?

A.옥상 관람은 원천적으로 차단될 예정입니다. 다만, 소방법상 비상 대피로 확보 의무를 고려하여 옥상 자동 개폐 장치 유무 점검 등 건물별 관리 방안을 조율 중이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관리될 것입니다.

 

Q.교통 통제는 언제까지 이어지나요?

A.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은 공연 전날인 20일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총 33시간 동안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됩니다. 공연 종료 시각 전후로 광화문 지하차도 및 주변 도로에 대한 도보 통제도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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