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철 법제처장의 '이재명 무죄' 발언, 정치권에 불붙이다여야는 조원철 법제처장의 '이재명 대통령 혐의는 모두 무죄'라는 발언을 두고 25일 격렬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조원철 법제처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사였던 점을 지적하며, 그의 발언을 '궤변'으로 규정했습니다. 이는 대통령 재판이 진행 중이고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법제처장이 무조건 대통령 편을 드는 것은 이해충돌의 소지가 있다는 비판입니다. 국민의힘, 조원철 법제처장 사퇴 촉구하며 강경 대응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조원철 법제처장의 사퇴를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그는 조 처장이 4년 연임제 개헌 관련 발언을 한 것 역시 '궤변'이라고 비판하며, 법제처를 '정권 변론처'로 전락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