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세훈 시장, 공천 신청 포기…서울시장 vs 차기 당권, 그의 선택은?

뉴스룸 12322 2026. 3. 8. 22:21
반응형

오세훈 시장, 공천 신청 불참 배경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 마감일인 8일,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당내에서는 이를 두고 당의 '윤어게인' 노선 탈피를 위한 승부수라는 해석과 함께, 차기 당권을 노린 포석이라는 관측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 시장 측은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으며 당 지도부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어게인' 노선 탈피 촉구, 장동혁 대표 향한 비판

오 시장은 최근 며칠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윤어게인' 노선 탈피를 강하게 촉구하며 날 선 비판을 이어왔습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지 않는 이상, 후보 접수와 경선이 무슨 의미가 있나'라며 끝장토론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필패의 조건을 갖추어 놓고 병사를 전장으로 내모는 리더는 자격이 없다'고 장 대표를 직격하며, 수도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 노선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배수진인가, 차기 당권 노림수인가?

오 시장의 공천 미신청을 두고 국민의힘의 '윤어게인' 노선 탈피를 위한 배수진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없이는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해도 필패할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노선 변경을 명분 삼아 서울시장 불출마로 기우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승리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서울시장 대신 차기 당권을 노리는 전략이라는 분석입니다. 한 영남권 의원은 '오 시장 입장에선 울고 싶은데 장 대표가 뺨 때려준 격'이라며, 서울시장 불출마 후 차기 당대표를 노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향후 행보와 당내 반응

오 시장은 오는 9일 의원총회 결과를 지켜본 뒤, 후보 재공모 시 등록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다 불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의원은 오 시장에게 현역 시장으로서의 평가 반성을 먼저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윤상현 의원은 당이 선수 탓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으며, 조은희 의원은 중진들이 후보들이 뛸 수 있는 운동장을 바로잡아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선택, 그 의미는?

오세훈 시장의 공천 신청 불참은 '윤어게인' 노선에 대한 강한 문제 제기이자,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한 중대한 결정으로 해석됩니다. 서울시장 재선 도전 대신 당 노선 정상화를 우선시하며, 차기 당권 도전 가능성까지 시사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오세훈 시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오 시장은 당의 '윤어게인' 노선 탈피를 요구하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공천 신청 의미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Q.오 시장의 다음 행보는 어떻게 예상되나요?

A.서울시장 재선 도전 대신 차기 당권을 노릴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며, 의원총회 결과에 따라 후보 재공모 시 등록 가능성도 있습니다.

 

Q.당내 다른 의원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A.나경원 의원은 본인 반성을, 윤상현 의원은 당의 선수 탓을, 조은희 의원은 운동장 정비를 주장하는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