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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협위원장 25인, '절윤 거부' 장동혁 대표 사퇴 촉구! 보수의 가치, 어디로 가나?

뉴스룸 12322 2026. 2. 2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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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절윤' 거부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다

국민의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5명이 장동혁 대표의 '절윤' 거부 입장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법치를 부정하고 민심을 외면하는 리더십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다'는 제목의 공동성명서를 통해 보수의 가치가 처절히 파괴되는 현실에 대한 참담함을 토로했습니다. 장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안타깝고 참담하다'며 재판부를 비판하고, '분열은 최악의 무능'이라며 자신과의 절연을 주장하는 세력을 비판했습니다.

 

 

 

 

사법부 판단 존중 vs. '양심의 흔적' 주장, 첨예한 입장 대립

성명서를 발표한 당협위원장들은 '12.3 계엄에 대한 법원의 판결은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엄중한 심판이었다'며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나 장 대표가 판결문의 논리적 허점을 '양심의 흔적'으로 해석하며 무죄 추정의 원칙을 강조한 것에 대해 '반헌법적 인식'이라며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이는 법치를 기반으로 하는 보수 정당의 정체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라는 비판입니다.

 

 

 

 

이중적 태도와 분열 조장, '내로남불' 비판 거세져

당협위원장들은 장 대표의 입장을 '민주당의 법치 파괴를 비판하면서 정작 사법부의 판단을 부정하는 이중적 태도'라며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한, 비판 세력을 절연해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며 당원들을 갈라치기 하는 리더십은 당을 '자해적 고립'으로 몰아넣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당의 사분오열을 초래하는 분열의 주체가 누구인지 스스로 돌아볼 것을 촉구했습니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단', 사퇴만이 유일한 길?

마지막으로 이들은 장 대표가 진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바란다면 '자신의 모순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 이상 당을 민심 이반의 늪으로 밀어 넣지 말고 즉각 사퇴할 것을 거듭 촉구하며, 그것만이 보수가 국민 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국민의힘 내부의 갈등을 심화시키며 향후 당의 진로에 대한 깊은 고민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결론: '절윤' 논란, 당내 갈등 심화와 리더십 위기

국민의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5인이 장동혁 대표의 '절윤' 거부 입장에 대해 사퇴를 촉구하며 첨예한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사법부 판단 존중 여부, 법치와 보수 정체성, 당내 분열 조장 등 복합적인 쟁점이 부각되며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리더십의 결단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절윤'이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나요?

A.'절윤'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절연'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정치적 입장을 나타냅니다.

 

Q.12.3 계엄 판결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A.12.3 계엄 판결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으로, 계엄령 관련 법치와 헌법 가치 수호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을 담고 있습니다.

 

Q.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의 주된 비판 내용은 무엇인가요?

A.당협위원장들은 장동혁 대표가 사법부의 판단을 폄훼하고, 법치를 부정하며, 당내 분열을 조장하는 '내로남불'식 태도를 보인다고 비판하며 사퇴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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