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는 옛말, '조용한 럭셔리'의 부상샤넬, 루이비통 등 화려한 로고 플레이가 주를 이루던 시대는 저물고 있습니다. 이제는 로고 없이도 럭셔리함을 드러내는 '조용한 럭셔리' 브랜드들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는 과시적인 소비보다는 품질과 희소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알 만한 사람들만 아는' 럭셔리,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캐시미어의 제왕,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특별함1978년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설립한 이 브랜드는 '캐시미어의 제왕'이라는 별칭으로 불립니다. 몽골산 최고급 캐시미어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니트가 180만원, 가디건이 300만원, 코트가 20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