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해외로의 도피… 그 현실적인 문제최근 10년간 2637명의 채무자가 1589억 원의 빚을 갚지 않고 해외로 이주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이양수 의원(국민의힘)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5년 6월까지 국내 금융기관에 빚을 진 채무자들이 해외로 떠났습니다. 이들이 남긴 채무액은 어마어마하지만, 회수된 금액은 극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이는 단순히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빚을 갚지 않고 해외로 떠나는 행위는 국가 재정에도 심각한 손실을 초래하며, 사회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회수율 0.8%… 99%의 채권은 어디로?1589억 원에 달하는 채무액 중 회수된 금액은 고작 13억 원, 회수율은 0.8%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놀라움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