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발 티웨이항공, 예상치 못한 결항으로 승객들 발 묶여싱가포르에서 인천으로 향하려던 티웨이항공 여객기의 운항이 지연되어 승객들이 16시간가량 공항에 갇히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26일 오후 11시경(현지 시간)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 예정이던 티웨이항공 항공편이 잦은 지연 끝에 기체 결함으로 인해 결항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252명의 승객들이 예상치 못한 불편을 겪게 되었습니다. 지연과 결항, 승객들의 절규와 항공사의 미흡한 대처지연은 한 시간 간격으로 반복되었고, 결국 결항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승객들은 새벽 4시경 공항 게이트 앞에서 항공사의 미흡한 대처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영상 속 승객들은 “비행기를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