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정신을 잇는 훈련함, 방콕에 닿다이순신 장군의 한산도대첩에서 이름을 딴 '한산도함'이 태국 방콕에 입항하여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4500톤급의 위용을 자랑하는 이 훈련 전용 함정은, 9개국 해외 원정 훈련의 일환으로 방콕을 방문했습니다. 태국 해군 군악대의 환영 연주 속에서 방콕항에 들어서는 한산도함의 모습은, 한국 해군의 든든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교민들을 감동시킨 한산도함의 위용태극기를 흔들며 한산도함을 맞이한 교민들은 승조원 120명과 해사생도 300명이 생활하는 함선에 직접 올라, 한국 해군의 기술력과 웅장함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처음 보는 군함의 거대한 모습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좁은 통로와 가파른 계단을 지나 함교에 방문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