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연습경기, 뼈아픈 대패 기록한화 이글스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0-18이라는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습니다. 지난 시즌 일본 프로야구 최하위에 머물렀던 지바롯데를 상대로 한화는 투타 모두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며 오키나와 캠프 연습경기 2연패에 빠졌습니다. 이날 경기는 7회말까지만 진행되었습니다. 신인 오재원, 빛나는 안타 행진팀의 대패 속에서도 신인 외야수 오재원은 빛나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오재원은 첫 타석부터 안타를 기록하며 연습경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요나단 페라자 역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지만, 팀의 패배로 인해 빛이 바랬습니다. 투타의 동반 부진, 대량 실점의 원인선발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2이닝 무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