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금팔찌 바꿔치기 사건의 전말돈이 급하게 필요했던 2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의 금팔찌를 은팔찌로 바꿔치기하는 대담한 범행을 저질렀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저장성 샤오싱에 거주하는 A 씨는 여자친구 왕 모 씨가 집에 보관 중이던 36g 상당의 금팔찌를 몰래 가져가 금은방에 팔아 약 650만 원을 챙겼습니다. 하지만 범행은 곧 발각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가벼워진 무게, 수상한 낌새왕 씨는 목걸이를 착용하려다 평소와 달리 팔찌의 무게가 가볍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수상함을 느낀 왕 씨는 곧바로 금은방에 팔찌를 가져가 확인했고, 그 결과 팔찌가 금이 아닌 금을 도금한 은팔찌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왕 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자수로 밝혀진 범행 동기경찰은 왕 씨의 남자친구 A 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