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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vs 배현진, '미저리' 설전… 정치적 동반자에서 엇갈린 시선

뉴스룸 12322 2026. 1. 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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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배현진 향해 날 선 비판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과거 자신의 최측근이었던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공개 비판을 시작했습니다홍 전 시장은 배 의원을 향해 '인성이 그런 줄 몰랐다'며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한때 정치적 동반자였던 두 사람의 날선 설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홍준표, '미저리'와 '학력 콤플렉스' 언급

홍 전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배 의원을 '미저리의 캐시 베이츠처럼 헛된 욕망의 굴레에 집착하는 불나방 인생'이라고 비난했습니다그는 이어 '학력 콤플렉스로 줄 찾아 삼만리 벌써 다섯 번째 줄인데 그 끝은 어디인가'라며 배 의원의 행보를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사람의 탈을 쓰고 나한테 그러면 안 된다, 오죽하면 기자들이 여의도 풍향계라고 하겠나'라고 덧붙였습니다.

 

 

 

 

배현진, 홍준표 비판에 반격

배현진 의원은 홍 전 시장의 비판에 즉각 반격했습니다배 의원은 '홍 전 시장이 단체장까지 합쳐 8선의 홍준표를 만들어준 국민의힘을 지속적으로 저주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22대 총선 때는 후배들의 절박한 호소와 간청을 못들은 척 하고 소위 코박홍 입꾹닫하지 않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배 의원은 홍 전 시장의 비판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배현진, 홍준표 향해 '질투' 언급

배현진 의원은 '돼지 눈에는 돼지만,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고사를 인용하며 홍 전 시장을 비꼬았습니다. 그녀는 '이제 은퇴도 하셨는데 서울법대 나온 한동훈 등 까마득한 후배들에 대한 질투 경쟁심도 한 수 접고 진정으로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성숙하고 평안한 노년에 집중하시라'고 조언했습니다.

 

 

 

 

과거 정치적 관계 재조명

배현진 의원은 '홍준표가 배현진을 도왔다고 말씀들 하지만 사실은 배현진이 홍준표를 더 많이 도왔다'며, '당원에게 버려졌던 2018년 홍준표를 위해 홍카콜라를 만드는 등 적어도 홍 전 시장 인생 위기에서 세 번은 제가 구해드린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2018년 당시 홍준표 대표의 영입으로 정치에 입문한 배현진 의원은 한때 홍준표 라인의 핵심 인물로 분류되었습니다. 2022년 윤석열 후보 등장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멀어진 것으로 평가됩니다.

 

 

 

 

홍준표-배현진 설전, 정치적 갈등의 표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배현진 의원의 공개 설전은 과거 정치적 동반자였던 두 사람의 엇갈린 시선을 보여줍니다. '미저리', '학력 콤플렉스', '질투' 등 날카로운 비판이 오가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와 정치적 갈등이 드러났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홍준표와 배현진의 갈등은 왜 시작되었나요?

A.홍준표 전 시장이 배현진 의원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과거 최측근이었던 배 의원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낸 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Q.배현진 의원은 홍준표 전 시장의 어떤 점을 비판했나요?

A.배현진 의원은 홍 전 시장이 국민의힘을 저주하고, 후배들의 간청을 무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홍 전 시장의 '질투'심을 언급하며 비꼬았습니다.

 

Q.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했나요?

A.과거 홍준표 라인의 핵심 인물이었던 배현진 의원은 윤석열 후보 등장 이후 홍 전 시장과 멀어졌습니다. 이번 설전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악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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