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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04

한동훈 '쫄았네' 발언에 양부남 직격탄: '경망스럽고 교만하다'

한동훈 전 장관, 국정조사 증인 채택 제외에 '쫄았네' 직격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쫄았네' 발언에 대해 '경망스럽고 교만하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양 의원은 한 전 장관이 국정조사 증인 채택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경거망동한 발언'이라고 지적하며, 수사 과정의 진실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취지를 강조했습니다. 양부남 의원, '필요하면 한동훈 장관도 부를 수 있다'부산고검장 시절 한동훈 차장검사의 직속상관이었던 양부남 의원은 '한 장관이 무서워서 못 부르는 것이 아니다'라며, '수사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한 장관도 예외 없이 증인으로 채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 전 장관의 발언이 교만하며, 겸허한 자세로 국정조사 과정을 지켜봐야 한다고 ..

이슈 2026.03.28

치열한 3파전!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한준호·추미애·김동연 확정

경기도지사 후보, 3인 경선 확정!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진출자가 한준호 의원, 추미애 의원, 김동연 후보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2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양기대 후보와 권칠승 후보는 본선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본경선 일정 및 결선투표 가능성본격적인 본경선은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만약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결선투표가 실시됩니다. 이는 경기도지사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임을 예고합니다. 경기도지사 후보, 누가 될 것인가?민주당 경기도지사 ..

이슈 2026.03.22

국정조사 첫날부터 '너경원' 설전…정치검찰 의혹 특위 파행

국정조사 특위, 첫 회의부터 여야 충돌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첫 회의부터 여야 간의 날선 공방으로 파행을 겪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특위 명칭과 목적 재설정을 주장하며 중도 퇴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없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너경원' 발언 논란, 고성 오간 회의장회의 진행 과정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나경원 의원에게 '너경원이라고 불러요?'라고 발언하며 격한 설전이 오갔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즉각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세요'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회의장의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국민의힘, '이재명 죄 덮기용' 특위라며 반발국민의힘 위원들은 회의장을 퇴장한 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슈 2026.03.20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 진실 공방 속 민주당 '강력 대응' 선언

민주당, '거래설' 의혹 강력 부인 및 대응 예고최근 김어준 씨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및 검찰 보완 수사권 거래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강력히 부인하며 당 차원의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회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치하도 아니고 가장 민주적인 이재명 정부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당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논란이 확산되자 민주당 지도부가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의혹 제기 경위와 김어준 씨의 입장해당 의혹은 전직 기자인 장인수 씨가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서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제기했습니다. 장 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과 관련된 사건의 공소 취소 대가..

이슈 2026.03.13

추경 카드와 공소 취소 거래설, 엇갈리는 여야의 정치적 계산

추경 편성 두고 여야, '온도차' 극명이재명 대통령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필요성을 언급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화답했습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추경이 적기에 편성되어야 한다며, 정부가 추경안을 편성하는 즉시 신속히 심의해 의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혈세를 살포하려는 '선거용 추경'이라며, 물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고 혹평했습니다.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 정치적 파장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등이 포함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며 검찰 수사·기소 과정의 조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 공소 취소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며 반발했습니다. MBC 기자 출신 장인수 씨가 제기한..

이슈 2026.03.11

한동훈 '윤석열 계엄 없이 정치했다면 코스피 6천' 발언, 민주당 '허세에 민심은 반응 않한다' 맹폭

한동훈, '윤석열 계엄 없이 정치했다면 코스피 6천' 발언 논란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방문 중 '윤석열 전 대통령도 코스피 5,000~6,000을 찍었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민주당은 '코스피도 민심도 허세에는 반응하지 않는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핵심은 윤석열과 그 일당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윤석열 재임 기간 코스피 최고 종가는 2,891포인트였으며, 비상계엄 선포 직후 시장은 곧바로 무너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코스피 상승은 반도체 사이클뿐만 아니라 제도 개혁 기대감도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코리아 디스카운트 주범' 윤석열 정부 비판더불어민주당 박지혜 대변인은 한 전 대표의 발언을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범이자 시장을..

이슈 2026.03.09

정청래, 지방선거 승리 '모든 것' 건다! 민주당의 절박한 외침

지방선거 승리, 민주당의 '지상 과제'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 승리를 '지상 과제'로 선언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정 대표는 국민주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원 주권 정당인 민주당의 승리가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민주당이 처한 절박한 상황과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국민의힘, '반헌법·반민주 세력'으로 규정정 대표는 국민의힘을 '내란을 옹호하는 반헌법·반민주 세력'으로 규정하며, 위헌 정당 심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수차례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러한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선거 승리에 대한 당위성을 역설했습니다. '4무(無)·4강(强) 공천' 원칙 제시선거..

이슈 2026.03.08

한동훈 '주가 6000' 발언, 민주당 '그때 하지 그랬냐' 맹폭격

한동훈, '윤석열 계엄' 가정에 코스피 6000 언급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유세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정치하고 있었으면 코스피가 5천, 6천을 찍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현 정권의 경제 정책 실패를 부각하려는 의도로 해석되지만, 역사적 사실 왜곡이라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민주당, '역대급 현실 왜곡' 맹비난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대변인은 한 전 대표의 발언을 '헌정 질서를 유린하고 민생을 파탄 낸 정권의 핵심 부역자로서 일말의 양심조차 내던진 역대급 현실 왜곡이자 국민 기만'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계엄만 안 했더라면'이라는 가정은 범죄자가 '검거되지 않았더라면'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국민의..

이슈 2026.03.08

박용진, '뉴이재명' 시선에 화답… "비명 아닌 이재명의 사람"

박용진,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위촉박용진 전 의원이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총리급에 해당하는 이번 인선에 대해 박 부위원장은 '뉴이재명'이라는 시선에 대해 기쁘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자신을 '비명'이 아닌 '이재명의 사람'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인선이 실력과 역할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통합을 향한 발걸음, '비명횡사' 상징에서 '이재명 사람'으로박용진 부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공천 탈락하며 '비명횡사'의 상징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총리급 인선은 당내 통합에 초점을 맞춘 인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박 부위원장은 과거 '뉴DJ', '노사모 ..

이슈 2026.03.04

TK 통합법 통과 위한 필리버스터 중단 선언! 국힘, 민주당에 법사위 개최 촉구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중단 결정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 시간부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기 위한 결정으로, 더불어민주당에 더 이상 핑계를 대지 말고 즉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법안을 의결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민주당의 법사위 개최 반대 이유와 반박송 원내대표는 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 진행을 이유로 법사위 전체회의 개최를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법사위 전체회의가 열리면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겠다고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여전히 법사위 개최에 반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는 필리버스터 ..

이슈 2026.03.01

정청래, 장동혁 다주택 논란에 '부럽다' 일침…'0채' 현실에 씁쓸함

정청래, 장동혁 다주택 보유에 '부러움' 표출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채의 주택을 보유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부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대표는 팔 게 많아서 좋겠다'며, 자신은 아파트 1채를 보유하고 있으나 법적 소유권상 사실상 0주택자임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장 대표가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나도 팔겠다'고 약속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아파트 매각 소식이 전해지자 여권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장동혁, '오피스텔 안 팔린다'는 항변에 비판 쇄도장동혁 대표는 지난달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과 약속했으니 제 오피스텔을 빨리 팔아야 하는데 제가 산 가격으로 매수하실 분을 찾는다'며, '2억 원도 ..

이슈 2026.03.01

국민투표법, '허위사실 유포 처벌' 조항 삭제…민주당, 법안 상정 전 또 수정

국민투표법, '허위사실 유포 처벌' 조항 삭제 결정더불어민주당이 국민투표법안에서 '허위사실 유포 시 처벌' 조항을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법안 상정을 앞두고 또다시 수정이 이루어진 것으로, 정치권의 논의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해당 조항의 삭제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려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으나, 동시에 허위 정보 확산에 대한 우려도 제기됩니다. 표현의 자유 vs 허위 정보 확산 우려이번 수정안은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려는 민주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처벌 규정이 삭제됨에 따라, 국민투표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들의 합리적인 판단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

이슈 2026.02.28

트럼프, 10% 새 관세 즉시 시행…USTR 301조 조사 착수 '무역 전쟁' 가속화

트럼프, '달라지는 것 없다' 새 관세 즉시 발효 선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새로운 10% 관세에 서명하며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전 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한 10% 관세에 서명하게 돼 매우 큰 영광'이라며, 이 관세가 거의 즉각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관세를 대체하며,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 과잉 생산, 강제 노동 등의 우려 사안을 다루기 위한 조치입니다. 백악관은 무역법 122조에 근거한 포고문을 발표했으며, 관세는 미국 동부 시간 24일 새벽 0시 1분부터 발효됩니다. 다만, 자동차, 철강, 핵심 광물 등 일부 품목은 예외가 적용됩니다. USTR, 무역법 301..

이슈 2026.02.21

민주당 '비상 입법' 예고, 국힘 '총력 저지'…국회 대립 격화

사법개혁 법안, 본회의 처리 임박더불어민주당이 '법 왜곡죄', '대법관 증원법', '재판소원법' 등 쟁점 법안의 본회의 처리를 예고하며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2월 내 사법개혁 완수를 목표로,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관련 법안과 민생 개혁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 등으로 파행을 유도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하며, 필리버스터 관련 국회법 재개정 가능성까지 거론했습니다. 민주당은 휴일인 22일에 의원총회를 열어 당내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방탄 법안' 규정하며 총력 저지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 법안들을 '이재명 대통령 방탄'을 위한 것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앞서 민주당이 법사위에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을 ..

이슈 2026.02.18

지방선거 앞두고 '공취모' 출범, 개혁 에너지 꺾였다는 비판 쇄도

민주당 의원 87명, '공취모' 출범…이재명 대표 관련 공소 취소 요구정준희 한양대 교수는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공취모)을 출범시킨 더불어민주당 의원 87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의 본질을 놓친 채 '개혁의 시늉'만 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 교수는 사법부가 특별한 이변을 일으키지 않는 한 대통령 관련 재판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 의원들이 이를 마치 대단한 일처럼 부각하는 것은 대통령에게도 창피한 일일 수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는 민주당 의원 다수가 개혁 의지가 없으며 일부만 시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개혁 에너지 약화, 민주당 책임론 대두정 교수는 개혁의 에너지가 지난 1년간 크게 약화되었..

이슈 2026.02.18

명절 민심에 민주당, '협치'로 대결구도 풀고 민생 안정 총력

무거운 명절 민심, 민주당의 다짐더불어민주당은 설 명절을 맞아 "민생의 고단함은 덜어드리고, 설득과 협치로 대결구도를 풀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명절을 맞는 민심의 무게가 참으로 무겁다"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 실패로 인한 고물가, 고금리 상황이 국민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꺾이지 않는 물가와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 앞에서 서민과 취약계층의 고통이 깊어지고 있음을 통감하며, 민주당은 당정청이 하나 되어 민생 현장의 아픔을 해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 위기 극복과 사회 안전망 강화민주당은 현재의 경제적 위기를 직시하고, 서민의 삶을 지탱하는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보강하는 데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이 겪는 ..

이슈 2026.02.17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 비판, 여야 설전 가열… "자격 없다" vs "내로남불"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겨냥 발언에 여야 공방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관련 발언을 두고 여야 간의 설전이 뜨겁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할 집을 보유한 것을 두고 '스스로는 불로소득을 버리라면서 정작 본인은 보유하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윤희숙 전 위원장 역시 '부동산으로 돈벌이하는 맛에 취해있는데 무슨 자격으로 경고하느냐'며 날을 세웠습니다. 민주당, 국민의힘 다주택 의원들 겨냥 반격이에 민주당은 즉각 반격에 나섰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주택 6채를 소유한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 의원 다수의 다주택 사실을 지적하며 '본인들 다주택에는 입꾹닫하면서 1주택자인 이 대통령을 비난하는 모습은 경이로울 정도'라고 꼬집었습니다. 이는 '내 다주택은 내가 지킨다'는 집념으로 보인다고 비판..

이슈 2026.02.16

국민의힘, 행정통합 놓고 'TK vs 충청' 집안싸움 격화

행정통합, 국민의힘 내홍의 불씨 되다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행정통합 법안을 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찬반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특히 충청권 의원들은 민주당의 행정통합 법안이 졸속으로 추진된다며 당론으로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당 주류인 대구·경북(TK) 의원들은 지금이 아니면 대구·경북 통합이 어렵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부 갈등은 행정통합 논의에 큰 난항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충청권 의원들, '졸속 추진' 비판하며 반대 목소리충남 서산-태안 지역구의 성일종 의원은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의 행정통합이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무마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행정통합은 국토 대개조 문제인 만큼 대전·충남뿐만 아니라 대구·경북 통합안도 당 차원에서 반대해야..

이슈 2026.02.15

정청래, 장동혁 대표 향해 '초등학생보다 못한 유치한 결정' 맹비난

오찬 불참 통보, '해괴하고 무례하다' 강한 비판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대통령 초청 오찬 불참 결정에 대해 '초등학생보다 못한 유치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찬 예정 시간 1시간 전에 일방적으로 불참을 통보했으며, 이는 매우 해괴하고 무례한 처사라고 정 대표는 지적했습니다. 청와대 역시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수회담 폄훼, '국가 원수에 대한 모독'정 대표는 장 대표가 영수회담을 '모래알 지은 밥'에 비유하며 진정성을 폄훼한 것에 대해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 원수 행정부 수반에 대한 무례일 뿐만 아니라 국민에 대한 무례'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치의 본질은 국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것이며, 영수회담 역시 민생 현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이슈 2026.02.13

오찬 불발 후폭풍: 여야, '네 탓 공방' 속 설 민심 잡기 총력

청와대 오찬 무산, 책임 공방 가열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오찬 회동이 당일 취소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회동을 먼저 요청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좀팽이 정치'를 선택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윤건영 의원은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얻을 것이 더 많음에도 불참을 결정한 것은 예의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한밤중 법사위에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을 일방 처리하며 오찬에 갈 수 없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당 관계자는 회동에서 얻을 것이 없다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전했습니다. 행정통합 특별법, 설 연휴 후 본회의 통과 전망행정안전위원회는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을 묶는 행정통합 특별법 3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특별법은 통합 특별..

이슈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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