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규정 및 시장 혼선 배경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매입 시 원칙적으로 허가 후 4개월 내 실제 입주 및 최소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발생합니다. 이는 전세를 활용한 갭투자를 제한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정부가 거래 위축을 막기 위해 예외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면서 시장의 혼선이 커지고 있습니다. 세입자 거주 주택 매매 시 실거주 의무 유예 조치 내용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이 매매될 경우, 임대차 계약 종료 시점까지 실거주 의무를 늦출 수 있도록 예외 규정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과정에서 처음 도입되었으며, 이후 가계대출 관리 방안 및 1주택자까지 확대 적용되었습니다. 늦어도 2028년 5월 11일까지는 입주해야 하며, 이후 2년간의 실거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