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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빈소, 정치권 인사들 총집결…이재명 대통령 눈물로 무궁화장 추서

뉴스룸 12322 2026. 1.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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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빈소, 정치권 인사들 총집결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첫날부터 계파를 불문한 민주당 계열 정치인들이 총집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업무를 마친 후 김혜경 여사와 함께 빈소를 찾아 고인의 영정 앞에 무릎 꿇고 분향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직접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며 고인을 기렸고, 유족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자리에 서서 악수를 건네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정치적 멘토였던 이해찬 전 총리 추모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해찬 전 총리를 정치적 멘토로 여겨왔습니다. 고인은 위기 때마다 이 대통령의 든든한 보호막 역할을 했습니다. 2018년 '혜경궁 김씨' 사건으로 이 대통령이 어려움을 겪었을 때, 당시 당 대표 후보였던 고인은 이 대통령을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적극적으로 엄호했습니다. 이러한 깊은 인연으로 이 대통령은 빈소를 찾아 눈물로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민주당의 영광을 함께 기억하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김정숙 여사와 함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듬해인 2018년 민주당 대표로 선출되어 당을 이끌었으며, 그의 지휘 아래 민주당은 2020년 21대 총선에서 지역구 163석을 포함 총 180석을 확보하는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고인의 영정 앞에 목례하며 당시의 영광을 함께 기억하는 듯했습니다. 이날 조문에는 김태년, 윤건영, 고민정 민주당 의원 등 친문계 인사들도 함께했습니다.

 

 

 

 

권양숙 여사, 한명숙 전 총리 등 노무현 정부 인사들도 추모 동참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도 빈소를 찾았습니다. 사위인 곽상언 민주당 의원, 한명숙 전 국무총리,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등이 권 여사를 맞이했습니다. 권 여사는 분향과 묵념을 마친 뒤, 울음을 터뜨리는 유족들을 따뜻하게 안아 위로했습니다. 이는 노무현 정부 시절 함께 했던 인사들이 이해찬 전 총리의 별세를 애도하며 추모의 뜻을 전하는 자리였습니다.

 

 

 

 

야권 인사 및 동료 정치인들의 애도 물결

야권에서도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빈소를 찾아 고인과의 오랜 인연을 회고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름의 화환도 도착했습니다.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고인을 '민주화라는 가치를 실현하고 민주당의 승리를 이끈 승자'라고 평가하며 추모했습니다. 이처럼 각계각층의 정치인들이 이해찬 전 총리의 빈소를 찾아 그의 삶과 업적을 기렸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 마지막 가는 길…정치권의 깊은 애도

이해찬 전 총리의 빈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현직 정치인들과 문재인 전 대통령, 권양숙 여사 등 전직 인사들까지 각계각층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눈물로 무궁화장을 추서하며 고인을 기렸고, 정치적 멘토였던 그를 애도했습니다. 민주당의 영광을 함께 했던 문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정부 인사들도 함께 슬픔을 나눴습니다. 5일간 치러지는 기관·사회장으로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고 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는 어떻게 치러지나요?

A.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는 27일부터 5일간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집니다. 상임 장례위원장은 김 총리가, 시민사회 및 정당 상임공동 장례위원장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맡았습니다.

 

Q.이재명 대통령과 이해찬 전 총리의 관계는 어떠했나요?

A.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해찬 전 총리를 정치적 멘토로 여겼으며, 고인은 위기 때마다 이 대통령을 보호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Q.이해찬 전 총리가 민주당 대표 시절 이룬 성과는 무엇인가요?

A.이해찬 전 총리는 2018년 민주당 대표로 선출된 후, 2020년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지역구 163석을 포함 총 180석을 확보하는 압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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