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엘리베이터 이용 자제 요청, 택배 기사들의 반격한 아파트에서 출근 시간대 엘리베이터 장시간 사용 자제를 요청하는 공지문을 게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택배 기사들이 직접 답글을 달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아파트 측은 오전 8시부터 10시 사이 엘리베이터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택배 기사들은 해당 시간대에 배송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손글씨로 직접 남겼습니다. 이는 입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려는 아파트 측의 의도와 달리, 택배 기사들의 근무 패턴을 고려하지 않은 요청이었음을 보여줍니다. 택배 기사들의 근무 패턴과 현실적인 배송 시간택배 기사들은 각기 다른 배송 시간을 안내문에 직접 기재했습니다. CJ는 오후 12시경, 롯데는 오전 10시 이후, 마켓컬리는 오전 7시 전, 쿠팡은 오전 10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