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용감한 시민의 등장최근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에서 퇴근 중이던 시민 2명이 흉기 난동범을 제압하는 놀라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중 한 명은 현직 해양경찰관으로, 위험한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몸을 던져 많은 이들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당시 70대 남성 A 씨가 승객과 안전요원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하는 긴박한 순간, 윤상근 경장은 A 씨의 팔을 붙잡아 넘어뜨리고 시민들과 함께 흉기를 빼앗아 제압했습니다. 이들의 신속하고 용감한 대처 덕분에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영웅의 용기, '몸이 먼저 움직였다'윤상근 경장은 당시 술에 취한 A 씨가 승객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안전요원이 첫 번째 흉기를 수거하자 또 다른 흉기를 꺼내 휘두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승객이 많은 위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