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귀국 일정 변경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서 아쉽게 도전을 멈춘 한국 야구대표팀이 항공편 문제로 당초 계획보다 하루 늦은 16일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류지현 감독과 KBO리그 소속 선수들은 현지 시간 14일 낮 전세기를 이용해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항공사 사정으로 출발이 약 7시간 30분 지연되었습니다. 결국 대표팀은 알래스카를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해 1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8강 진출, 17년 만의 쾌거이번 WBC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은 1차 목표였던 8강 진출에 성공하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난 2013년, 2017년, 2023년 대회에서 연이어 1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대만, 호주와의 치열한 승부 끝에 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