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답례품 '두쫀쿠'와 부산 간호사들의 헌신겨울철마다 반복되는 혈액 부족 문제에 고심하던 전국 혈액원이 이색 답례품을 앞세워 헌혈 참여 확대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에서는 현장 간호사들의 끈질긴 '발품'이 실제 성과로 이어져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부산혈액원은 최근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인기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헌혈자에게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각 헌혈센터에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시민들이 몰려들었고, 서면센터의 경우 예약자가 통상 규모의 약 두 배에 달하는 등 하루 종일 분주한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부산혈액원 관계자는 "혈액 보유량이 가장 낮아지는 1월을 앞두고 우려가 컸는데, 이번 행사로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시민이 헌혈에 참여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