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업무협약 변경안, 서울시의회 상임위서 부결서울시가 ㈜한강버스에 대한 재정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으나, 환경수자원위원회 심의에서 부결되었습니다. 이번 변경안은 한강버스 선착장까지 가는 셔틀버스 운영 비용과 승조원 추가 고용 비용을 서울시가 부담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시가 추계한 셔틀버스 운영비는 연간 6억 3천만 원에 달합니다. 다음 상임위 회의는 6월에 열릴 예정입니다. 시민단체, '혈세 전가' 우려하며 재검토 요구교통 전문가들과 시민단체는 한강버스가 출퇴근 대중교통으로서 사회적 합의를 이루지 못한 상황에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위험이 서울시 재정으로 전가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며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한강버스는 서울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