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근무 태도, 그러나 결과는 '부당 해고'출근 3일 만에 지각과 실수, 업무 태만으로 해고된 직원이 식당 사장에게 5000만원에 달하는 배상금을 물게 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민사부는 근로자 A씨가 식당 주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해고무효확인 소송에서 A씨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결정적인 이유는 해고 사유와 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하지 않은 근로기준법 위반이었습니다. 전문가는 사소한 법 위반이 식당의 존폐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출근 첫날부터 이어진 황당한 행보안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던 B씨는 2024년 7월 1일, 월급 280만원에 주6일 근무 조건으로 홀 서빙 직원 A씨를 고용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출근 첫날부터 지각을 일삼았고, 이틀 동안 그릇과 컵 7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