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진중권, '절윤' 선언 비판: 행동 없는 말뿐인 약속, 장동혁 2선 후퇴와 한동훈 복당 촉구

뉴스룸 12322 2026. 3. 10. 20:06
반응형

진중권, '절윤' 선언에 '약속대련' 비판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국민의힘의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선언을 '약속대련 같은 결의'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그는 의원총회에서 채택된 결의문에 대해 계엄의 위헌·위법성을 명확히 하지 않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반성적 언급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또한, 12·3 비상계엄을 옹호했던 인사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윤 전 대통령만 남겨둔 채 당내 인사들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행동 없는 '절윤', 징계 철회와 한동훈 복당 필요성

진 교수는 '절윤' 선언이 말뿐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그는 한동훈 전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윤 어게인'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은 것은 부당하며, '윤 어게인'과의 단절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이들에 대한 징계 철회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나아가 '윤 어게인' 노선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한동훈 전 대표를 복당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윤리위 문제와 장동혁 대표 리더십 비판

진 교수는 당 윤리위원회의 문제점도 지적했습니다배현진 의원의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된 상황에도 결의문에 관련 언급이나 후속 조치가 없는 점을 꼬집으며, '친한계' 숙청을 시도했던 윤리위원장은 해촉하고 관련 윤리위원들도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그는 '절윤' 선언이 진정성을 가지려면 장동혁 대표가 2선 후퇴 등 결단을 내려야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다고 보았습니다.

 

 

 

 

지방선거 앞둔 국민의힘, 리더십 교체 불가피

진 교수는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이 '절윤' 선언으로 결정적 타격을 입었으며, 현 체제로는 지방선거를 치르기 어렵다고 진단했습니다그는 당 대표의 지원 유세를 원하는 후보가 많지 않은 상황을 지적하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기 어렵다면 선거대책위원회라도 구성하여 장 대표가 전권을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하지만 장 대표가 당권을 놓지 않으려 할 것이며, 당내에서 물러나라는 요구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핵심 요약: '절윤' 선언, 말뿐인 비판과 행동 촉구

진중권 교수는 국민의힘의 '절윤' 선언이 행동 없는 말뿐인 약속이라고 비판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에 대한 사과와 옹호 인사들에 대한 책임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과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 및 선거대책위원회 전권 이양을 촉구하며, 현 리더십으로는 지방선거를 치르기 어렵다고 진단했습니다.

 

 

 

 

진중권 교수의 발언,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국민의힘 '절윤' 선언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A.진중권 교수는 '절윤' 선언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겠다는 의미로 해석되지만, 실제 행동이 따르지 않아 '약속대련'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탄핵 반대에 대한 사과나 옹호 인사들에 대한 책임 규명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Q.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이 왜 필요한가요?

A.진 교수는 한동훈 전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윤 어게인'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은 것은 부당하며, '윤 어게인' 노선이 틀렸음을 인정한다면 이들에 대한 징계 철회와 함께 한 전 대표의 복당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Q.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진 교수는 '절윤' 선언이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타격을 주었으며, 현 체제로는 지방선거를 치르기 어렵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장 대표가 2선 후퇴하거나 선거대책위원회에 전권을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