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출산율 반등, 30대 여성의 힘으로 이뤄지다세계 최저 수준이었던 합계출산율이 최근 0.79명까지 반등하며 희망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는 배우자가 있는 30대 여성의 출산율이 이러한 반등을 이끈 핵심 요인으로 분석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민대학교 연구진의 분석에 따르면, 2015년 1.24명에서 역대 최저인 0.72명까지 떨어졌던 합계출산율은 2024년 0.75명으로 반등했으며, 지난해 11월 기준 0.79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중위소득 이상 집단에서 배우자 있는 여성의 출산율 상승이 두드러진 결과입니다. 30대 여성, 소득 수준별 출산율 상승 견인이번 합계출산율 반등은 주로 30대 여성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30~34세 여성의 출산율은 소득 분위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