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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의 반격: 0.79명, 세계 최저 출산율 반등 이끈 놀라운 비밀

뉴스룸 12322 2026. 1. 2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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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출산율 반등, 30대 여성의 힘으로 이뤄지다

세계 최저 수준이었던 합계출산율이 최근 0.79명까지 반등하며 희망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는 배우자가 있는 30대 여성의 출산율이 이러한 반등을 이끈 핵심 요인으로 분석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민대학교 연구진의 분석에 따르면, 2015년 1.24명에서 역대 최저인 0.72명까지 떨어졌던 합계출산율은 2024년 0.75명으로 반등했으며, 지난해 11월 기준 0.79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중위소득 이상 집단에서 배우자 있는 여성의 출산율 상승이 두드러진 결과입니다.

 

 

 

 

30대 여성, 소득 수준별 출산율 상승 견인

이번 합계출산율 반등은 주로 30대 여성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30~34세 여성의 출산율은 소득 분위 50~80% 집단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35~39세 여성의 출산율은 상위 소득 집단에서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예를 들어, 균등화 가구소득 상위 10% 집단에서 35~39세 여성의 출산율은 2023년 100명당 6명에서 2025년 8명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이는 한국 사회에서 출산이 30대 이후의 현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정부 정책, 출산율 반등에 기여하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 또한 출산율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신생아 특례 대출' 제도는 중위 소득 이상 집단, 그중에서도 소득 상위 30% 집단의 출산율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이 제도는 시행 초기 1억 3000만원이었던 부부 합산 소득 요건을 연말에 2억원 이하로 완화하며 더 많은 가구에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연구진은 신생아 특례 대출 시행 이후 해당 집단의 합계출산율이 2023년 0.84명에서 2025년 0.95명으로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육아휴직, 출산율 상승의 숨은 조력자

육아휴직 제도 역시 출산율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에 따르면, 육아휴직을 사용한 근로자가 추가 출산을 할 확률이 같은 직장에서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않은 근로자보다 11~12%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일과 육아의 병행이 가능한 환경이 출산을 장려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줍니다.

 

 

 

 

결론: 30대 여성과 정책의 시너지, 출산율 반등을 이끌다

세계 최저 수준이었던 합계출산율이 30대 여성의 출산율 증가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 육아휴직 제도의 긍정적 효과에 힘입어 반등했습니다. 특히 중위 소득 이상 집단의 30대 여성들이 출산율 상승을 주도하며 희망적인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합계출산율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A.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의미합니다.

 

Q.25~29세 여성의 출산율은 왜 반등하지 않았나요?

A.25~29세 여성의 출산율은 모든 소득 계층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며, 이는 한국 사회에서 출산이 30대 이후의 현상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Q.신생아 특례 대출의 소득 요건이 완화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더 많은 가구에 혜택을 제공하여 출산율 반등에 기여하고자 소득 요건을 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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