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한국 약국에서 '지명품' 쇼핑 열풍서울 명동의 한 대형 약국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립밤과 피부과 시술 연고 등 특정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습니다. 야마다 마유 씨는 '큐립 연고'와 '리쥬비넥스'를 손에 들고, 올리브영에는 없는 제품이라며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일본인 관광객 A씨 역시 쇼핑 리스트를 대조하며 제품을 고르고 있었으며, 약국 직원은 능숙한 일본어로 스테로이드 연고인지 확인해주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지명품' 구매는 해외 SNS에서 확인된 제품을 찾는 경향이 강하며, 약국 방문객의 90%가 특정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온다고 합니다. 약국, 외국인 맞춤 서비스 강화: 통역사 상주 및 '투어리스트 픽' 매대 운영명동 일대 약국들은 외국인 관광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