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사상 초유의 재난 위기경보 발령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과 관련하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한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공연장 재난을 대상으로 위기 경보가 발령된 첫 사례로, 예상 관람객은 17만 명에서 최대 26만 명에 달합니다. 안전 관리 체계 구축 및 현장 점검위기 경보 발령 지역은 서울 종로구와 중구이며, 공연 당일인 21일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유지됩니다. 문체부는 광화문 광장 인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상황관리본부를 설치하여 상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