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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만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 당신의 개인정보는 안전한가요?

따릉이 회원 정보, 450만 건 이상 유출되다서울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공공자전거 '따릉이'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따릉이의 회원 정보 450만 건 이상이 유출된 정황이 포착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아이디, 휴대전화 번호 등 필수 정보뿐만 아니라 이메일, 생년, 성별, 체중과 같은 선택 정보까지 포함될 수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시민들의 불안감 증폭출퇴근길이나 여가 시간에 유용하게 사용되던 따릉이가 개인정보 유출의 대상이 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정보가 어디로 흘러갈지 알 수 없다는 사실은 큰 걱정거리입니다. 쿠팡, 이동통신사에 이어 공공 서비스까지 해킹에 노출되면서 개인정보 보..

이슈 10:06:47

기동카, 반토막 위기? K-패스 등장에 대중교통 이용자 '지각변동' 예고

기동카, 출시 1년 만에 위기?현재 일평균 72만 명에 달하는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탑승권 ‘기후동행카드’(기동카) 이용자가 내년에 일평균 30만 명으로 절반 넘게 급감할 것이라는 서울시 예측이 나왔습니다. 같은 혜택의 정부 운영 K-패스 ‘모두의 카드’가 새해 첫날 출시되기 때문입니다. 모두의 카드 출시로 이용자 이탈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은 많았지만, 감소 예상치가 구체적으로 확인된 건 처음입니다. 서울시, 2026년 예산안 통해 감소 전망서울시의회 2026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는 기동카 이용자가 현재 일평균 72만 명에서 내년 일평균 30만 명으로 42만 명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내년 1~7월 기동카 운영 예산도 일평균 이용객 30만 명을 기준 삼아 605억 48..

이슈 2025.12.24

서울 관광의 숨은 영웅, '움직이는 안내소'…사람 냄새 나는 서울 여행의 비밀

서울 여행의 특별한 동반자, '움직이는 안내소'를 만나다푸른 하늘 아래, 두 친구와 서울을 찾은 재클린(싱가포르·47)은 빨간 모자와 외투를 입은 안내사에게 길을 물었다. 그는 바로 '움직이는 안내소'의 최준석 관광통역안내사였다. 최 안내사는 지도 위에 형광펜으로 위치를 표시하며 영어로 설명을 이어갔고, 재클린은 그의 도움 덕분에 헛된 택시비를 아낄 수 있었다. 이처럼 '움직이는 안내소'는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도 변치 않는 가치, 사람 냄새 나는 안내올해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 인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움직이는 안내소' 안내사들의 발걸음은 더욱 바빠졌다. 서울시관광협회가 2009년 명동에서 시작한 이들은, 고정된..

이슈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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