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사건, 그리고 예상치 못한 역고소가수 겸 배우 나나가 겪었던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법적 공방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였던 남성이 오히려 나나를 무고 혐의로 고소하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이 같은 가해자의 행태에 대해 '자신의 범죄에 대해 어떠한 반성도 없이 피해자를 상대로 역고소를 제기하고 진술을 수차례 번복하는 등 허위 주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2차 가해로 판단되어 즉각 무고죄 고소 절차를 진행하게 된 배경입니다. 정당방위 인정, 그럼에도 이어진 억지 주장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30대 남성 A씨가 침입하여 금품을 요구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