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01억 사기 부부, 성형수술로 도피… 법정서 드러난 충격적 진실

뉴스룸 12322 2026. 4. 29. 07:06
반응형

100억대 로맨스 스캠 부부, 첫 재판서 엇갈린 주장

캄보디아에서 100억원대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을 벌인 한국인 부부가 국내 송환 후 첫 재판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남편 강모(33)씨에게 징역 15년과 1억 4000여만원 추징을 구형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딥페이크 기술 등으로 가상 인물을 만들어 100여명에게 접근, 약 101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부는 범죄 단체를 조직하고 기존 조직에서 분리되어 새로운 피싱 조직을 운영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성형수술로 도피 행각, 결국 다시 체포되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2월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었다가 풀려난 후, 성형수술까지 감행하며 도피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같은 해 7월 다시 붙잡혀 올해 초 국내로 송환되었습니다. 이러한 도피 과정에서의 성형수술은 범죄의 심각성을 더하며, 이들의 대담한 행각을 보여줍니다.

 

 

 

 

아내의 주장: 남편의 지시로 범행

첫 재판에서 부부는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아내 안모(30)씨 측은 일부 범행이 남편의 지시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며, 증인 신문이 필요하다고 요청했습니다. 이로 인해 검찰은 남편 강씨에 대해서만 구형을 진행했습니다. 안씨의 재판은 다음 달 추가로 열릴 예정이며, 이때 남편 강씨가 증인으로 신문될 예정입니다.

 

 

 

 

피해자들의 절규: 엄벌과 피해 회복 호소

법정에 출석한 한 사기 피해자는 피고인들이 노후 자금을 가로채 가정을 파탄 냈으며, 절망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한 피해자까지 있다고 호소하며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피해자들은 피고인들의 범죄 수익을 끝까지 추적하여 환수하고, 빚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피해자들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간절히 바랐습니다. 피해자들은 엄벌 촉구 탄원서를 제출하고 배상 명령을 신청했습니다.

 

 

 

 

101억 사기 부부, 법정 공방과 피해자들의 눈물

100억대 로맨스 스캠을 벌인 부부가 첫 재판에서 엇갈린 주장을 펼쳤습니다. 남편에게는 징역 15년이 구형되었고, 아내는 남편의 지시를 주장했습니다. 성형수술로 도피했던 이들의 범죄 행각과 피해자들의 절박한 호소가 법정에 울려 퍼졌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로맨스 스캠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A.로맨스 스캠은 연애 감정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속이고 금전을 편취하는 사기 수법입니다. 주로 온라인에서 시작되어 신뢰를 쌓은 후, 다양한 명목으로 돈을 요구합니다.

 

Q.딥페이크 기술은 어떻게 범죄에 이용되었나요?

A.딥페이크 기술은 실제 인물처럼 보이는 가짜 영상이나 사진을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이 사건에서는 가상 인물을 생성하여 피해자들에게 접근하는 데 활용되었습니다.

 

Q.피해자들은 어떻게 구제받을 수 있나요?

A.피해자들은 형사 재판 과정에서 배상 명령을 신청하거나, 별도의 민사 소송을 통해 피해 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회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범죄 수익 환수 절차를 통해 피해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