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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HMM 선원 100명, 식량 비상… 정부의 신속한 구출 작전 촉구

뉴스룸 12322 2026. 3. 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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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100명의 HMM 선원 발 묶여

이란과 미국의 긴장 고조로 해상 물류의 핵심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HMM 소속 선박 5척에 탑승한 약 100명의 선원들이 발이 묶였습니다해상노조는 선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며, 즉각적인 구출 작전이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마린 트래픽 지도에 따르면 다수의 선박이 항해를 멈추고 정박 중인 상황입니다.

 

 

 

 

식량 고갈 우려, 선박 충돌 위험까지

HMM 해상노조위원장은 현재 선박에 남은 식량이 30~50일치에 불과하며, 특히 쌀이나 밀과 같은 주곡류의 정확한 재고 파악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또한, 여러 선박이 한꺼번에 해협에 고립되면서 선박 간 충돌 사고의 위험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이는 선원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요인입니다.

 

 

 

 

정부, 청해부대 파견 및 육로 송환 검토해야

해상노조는 정부가 상황이 호전되기를 마냥 기다릴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구체적으로 청해부대를 파견하여 선박을 호송하거나, 선원들만이라도 육로를 통해 안전하게 송환하는 방안을 신속히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이는 선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한국 선박 26척, 186명의 선원 고립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안팎에는 HMM 선박 외에도 총 26척의 한국 선박이 고립되어 있으며, 총 186명의 한국인 선원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이들은 미국 군함과의 충돌 위험을 피해 이란 해역에서 멀리 떨어진 묘박지에 대기하며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긴급 구출이 필요한 HMM 선원들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HMM 선원 100명을 포함한 총 186명의 한국 선원들이 식량 부족과 안전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해상노조는 정부의 신속한 청해부대 파견 및 육로 송환 검토를 강력히 촉구하며,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선원들의 안전, 정부의 역할은?

Q.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HMM 선박은 몇 척인가요?

A.현재 HMM 소속 선박 총 5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되어 있으며, 약 100명의 선원이 탑승하고 있습니다.

 

Q.선원들이 가장 우려하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A.선원들은 남아있는 식량의 부족과 선박 간 충돌 위험을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곡류의 재고 파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Q.정부에 어떤 조치를 촉구하고 있나요?

A.해상노조는 정부가 청해부대를 파견하여 선박을 호송하거나, 선원들만이라도 육로를 통해 안전하게 송환하는 방안을 신속히 검토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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