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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란 초등학교 폭격, 미군 오폭 가능성…어린이 희생에 국제사회 비난 쇄도

뉴스룸 12322 2026. 3. 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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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초등학교 폭격, 끔찍한 비극의 시작

지난달 28일 이란 남부 미나브의 샤자라 타예바 초등학교에 대한 공습으로 최소 165명의 어린이와 교직원이 사망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12살 이하 어린이 다수가 희생되었으며, 현지에서는 희생된 어린이들을 기리는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하여 공습 주체가 미군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만약 미국의 개입이 확인된다면, 이는 수십 년간 중동 분쟁에서 발생한 최악의 민간인 피해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될 것입니다.

 

 

 

 

표적 오인 가능성 제기, 위성사진 분석 결과

뉴욕타임스는 이번 사건이 미군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 기지 공격 과정에서 발생한 '표적 오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위성사진 업체 플래닛 랩스의 자료 분석 결과, 과거 해군 기지의 일부로 활용되었던 해당 부지가 이후 학교 운동장과 시설로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정보에 기반하여 공격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최신 위성사진에는 학교와 함께 최소 6곳의 이슬람혁명수비대 건물에 대한 정밀 타격이 있었으며, 이 공격으로 해군 기지 내부 건물 4동이 파괴된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책임 회피, 진실은 어디에?

사건 발생 일주일이 다 되어 가도록 미국과 이스라엘 어느 쪽도 명확하게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군은 당시 이슬람혁명수비대 기지가 위치한 호르무즈해협 인근 해군 목표물을 공격하고 있었다고 밝혔으며, 이스라엘방위군 대변인은 해당 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의 군사 작전이 있었던 것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미 공군 출신 국가안보분석가 웨스 J 브라이언트는 "가장 가능성 있는 설명은 학교가 '표적 오인'으로 공격받았다는 것"이라며, 군대가 내부에 많은 민간인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공격했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참혹했던 폭격 당시 상황과 남겨진 슬픔

폭격 당시 상황은 더욱 참혹했습니다. 첫 번째 폭격 후 교사들이 학생들을 강당으로 대피시켰으나, 이어진 두 번째 미사일이 대피 장소를 직격하면서 극소수의 학생만이 목숨을 건졌습니다. 딸을 잃은 한 아버지는 "내 딸이 완전히 불에 탔다"며, "아이가 손에 쥐고 있던 책가방을 보고서야 신원을 겨우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절규했습니다. 이란 적신월사 구조대원은 "머리도 손도 다리도 없는 주검들은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고 증언했으며, 신원 확인이 어려운 유해에 대한 DNA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어린이들의 희생, 끝나지 않은 비극

이란 초등학교 폭격 사건은 '표적 오인' 가능성과 함께 미군의 개입 의혹이 제기되며 국제사회의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수많은 어린이들의 희생은 전쟁의 참혹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시급함을 보여줍니다.

 

 

 

 

이 사건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미군이 초등학교를 폭격했다는 증거는 무엇인가요?

A.로이터 통신은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군이 공습 주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으며, 뉴욕타임스는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표적 오인'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최종 결론이나 명확한 증거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Q.이스라엘은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A.이스라엘방위군 대변인은 현재로서는 당시 해당 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의 군사 작전이 있었던 것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Q.이번 사건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최소 165명의 어린이와 교직원이 사망했으며, 12살 이하 어린이 다수가 희생되었습니다. 일부 유해는 심각하게 훼손되어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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