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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상 갈등 봉합 시도: 김정관 장관, 러트닉 장관과 긴급 회동, 그 결과는?

뉴스룸 12322 2026. 1. 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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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회동, 합의점은 없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의 관세 재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났지만, 바로 합의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김 장관은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며, 다음 날 아침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결론이 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미국의 관세 인상을 막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그렇게 막다, 안 막다 그런 이야기까지는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관보 게재 일정에 대한 논의 여부에 대해서도 '그런 이야기까지는 안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대미 투자 이행 의지 강조

김 장관은 러트닉 장관과의 협의에서 한국이 대미 투자 특별법을 포함한 대미 투자를 이행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함을 설명하며, 미국이 관세를 다시 올리지 않도록 설득했습니다. 전날 워싱턴DC에 도착한 김 장관은 공항에서 취재진에게 국내 입법 진행 상황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설명하고, 미국과의 협력 및 투자 관련 한국 정부의 입장에 변화가 없음을 충실히 설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관세 재인상 위협 배경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한국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와 기타 모든 상호 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한국이 관세 인하 조건으로 약속한 대미 투자를 이행하는 데 필요한 대미 투자 특별법이 아직 제정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국 국회에서 발의만 해도 미국이 관세를 낮추기로 합의했고, 특별법 제정 시한도 명시되지 않았음에도 미국이 이를 문제 삼는 것은 한국의 대미 투자 추진 속도에 불만을 품고 더 조속한 이행을 압박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러트닉 장관의 압박 수위

러트닉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신임을 받으며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무역 협상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는 전날 삼성전자가 주최한 행사에서 축사를 하면서도 한국의 무역 합의 이행을 주문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대미 투자가 '선택 사항이 아니다'라며 한국 국회가 무역 합의 이행을 위한 조치를 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한국의 투자 이행을 더욱 강력하게 압박하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한미 통상 난제, 다음 만남에서 해결될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의 긴급 회동은 미국의 관세 재인상 위협에 대한 한국의 우려를 전달하고 대미 투자 이행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즉각적인 합의 도출에는 실패했으며, 다음 날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한국은 대미 투자 이행을 약속하며 관세 인상 철회를 촉구하고 있으나, 미국은 투자 속도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어 향후 협상 결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정관 장관과 러트닉 장관은 언제 다시 만납니까?

A.김정관 장관은 러트닉 장관과 다음 날 아침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Q.미국이 관세를 재인상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표면적인 이유는 한국이 약속한 대미 투자를 이행하는 데 필요한 특별법이 아직 제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투자 속도에 대한 불만을 압박하려는 의도도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Q.한국 정부는 미국의 관세 인상 위협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A.김정관 장관이 직접 미국을 방문하여 러트닉 장관을 만나 한국의 대미 투자 이행 의지를 설명하고 관세 인상 철회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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