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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방송, 한국 선수 국적 오류 인정… 태권도를 '닌자'로 소개한 황당한 실수

뉴스룸 12322 2026. 2. 1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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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방송, 한국 선수 국적 오류 공식 인정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 과정에서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한국 선수들의 국적을 중국으로 잘못 소개한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정정 보도를 발표했습니다. 쇼트트랙의 최민정 선수, 스피드스케이팅의 구경민 선수, 스켈레톤의 홍수정 선수가 그 대상이었습니다이는 한국 선수단에 대한 명백한 예의 부족이자 시청자들을 무시하는 행위로, 즉각적인 시정과 공개 사과가 요구되었습니다.

 

 

 

 

국적 오보 논란, 과거에도 반복된 사례

이번 CBC의 국적 오보는 처음이 아닙니다. 불과 몇 달 전에도 캐나다의 유명 스포츠 채널 TSN이 태권도 영상을 올리면서 이를 일본의 '닌자'로 소개해 큰 물의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러한 해외 매체의 잘못된 정보 전달은 한국 문화와 선수들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서경덕 교수, 즉각적인 항의 및 시정 요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캐나다 한인들의 제보를 받고 해당 방송의 오류를 확인한 즉시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는 반복적인 국적 오기가 단순 실수를 넘어선 심각한 문제임을 지적하며, 즉각적인 시정과 공개적인 사과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는 한국 선수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행동이었습니다.

 

 

 

 

국적 오류 넘어 문화 왜곡까지… 해외 매체의 '한국' 인식 바로잡기

캐나다 방송의 한국 선수 국적 오인 및 태권도를 '닌자'로 소개한 사건은 해외에서 한국을 얼마나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단순한 실수로 치부하기에는 그 파장이 크며, 정확한 정보 전달과 문화적 존중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절실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CBC는 어떤 선수들의 국적을 잘못 소개했나요?

A.쇼트트랙의 최민정 선수, 스피드스케이팅의 구경민 선수, 스켈레톤의 홍수정 선수의 국적을 중국으로 잘못 소개했습니다.

 

Q.태권도를 '닌자'로 소개한 방송사는 어디인가요?

A.캐나다의 유명 스포츠 채널인 TSN입니다.

 

Q.서경덕 교수는 이번 사건에 어떻게 대응했나요?

A.CBC 측에 즉각 항의 메일을 보내 잘못된 정보의 시정과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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