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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악용, 39번의 협박으로 2억 원 갈취한 남성, 징역 6년 선고

뉴스룸 12322 2026. 2.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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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부모 협박, 2억 원 뜯어낸 남성

여자친구의 채무 사실을 악용한 남성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폭력행위처벌법 위반 및 보복 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대부업체 직원을 사칭하여 여자친구 부모에게 접근, 39차례에 걸쳐 약 2억 원을 갈취했습니다.

 

 

 

 

미수에 그친 추가 범행과 보복 협박

A씨는 여자친구의 지인들에게도 금전을 요구했으나 이는 미수에 그쳤습니다. 사건이 신고된 후에는 피해자들을 협박하는 보복 범죄까지 저질렀습니다. 이러한 추가 범행으로 인해 A씨의 죄질이 더욱 불량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의 난동과 양형 이유

A씨는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국선변호사에게 욕설을 하고 대기실 화장실 유리창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과거 공갈죄로 형 집행을 마친 지 불과 3개월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 금액 2억 원이 회복되지 않았으며 피해자들의 용서도 받지 못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결론: 빚 악용한 사기, 엄중한 처벌

여자친구의 빚을 이용해 부모를 협박하고 2억 원을 갈취한 남성이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과거 범죄 전력과 피해 회복 노력 부족, 보복 협박 등 추가 범죄까지 고려한 엄중한 판결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A씨는 어떤 혐의로 기소되었나요?

A.A씨는 폭력행위처벌법 위반 및 보복 협박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Q.총 얼마를 갈취했나요?

A.A씨는 39차례에 걸쳐 약 2억 원을 갈취했습니다.

 

Q.과거 범죄 전력이 있나요?

A.네, A씨는 공갈죄로 형 집행을 마친 지 3개월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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