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탬퍼링 의혹, 민희진 전 대표는 결백 주장
그룹 뉴진스의 총괄 프로듀서였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자신에게 제기된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오히려 뉴진스 멤버 중 한 명의 가족이 이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 전 대표 측 법률대리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사태가 민 전 대표의 욕심이 아닌, 특정 세력이 주식 시장을 교란할 목적으로 벌인 사건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는 뉴진스 멤버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연루된 대국민 사기극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멤버 가족의 연루와 주가 부양 목적의 사기극
민 전 대표 측은 한 멤버의 가족이 연관되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으며, 최근 여러 사건을 계기로 진실을 밝히고자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정 기업인 다보링크의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 뉴진스 멤버 가족 한 명과 특정 기업인이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는 것입니다. 민 전 대표는 뉴진스의 활동 재개를 위해 하이브와의 합의를 시도하며 주주 간 계약상 권리까지 포기할 의사를 밝혔으나, 멤버의 큰아버지가 이를 악용해 주식 시장 교란 세력을 끌어들였다는 것이 민 전 대표 측의 판단입니다.

주가 조작 세력과의 연관성 및 법적 대응 예고
민 전 대표 측은 멤버의 큰아버지 A씨가 다보링크 박모 회장을 소개해주었으나, 뉴진스 이탈이나 투자, 회사 인수와 관련된 구체적인 논의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박 회장, A씨, 투자 세력이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를 주가 부양에 이용하려 했으며, 멤버의 큰아버지를 핵심 키로 삼으려 했다는 것입니다. 민 전 대표 측은 박 회장과 그의 인터뷰를 통해 잘못된 주장을 보도한 연예매체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할 예정이며, 박 회장에 대해서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민희진 전 대표, 충격으로 기자회견 불참
당초 기자회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던 민희진 전 대표는 끝내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법률대리인은 뉴진스 멤버 가족과 관련된 사안으로 직접 이야기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최근 관련 내용을 접한 뒤 상당한 충격을 받아 회견 참석이 어렵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 전 대표 측은 멤버 가족이 뉴진스 사태와 관련해 '별 것 아닌 에피소드'라고 말한 것을 듣고 실신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진실 공방, 법정에서 밝혀질 진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은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해 멤버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연루된 주가 부양 목적의 사기극이라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반면 어도어 측은 '주장이 있다면 법정에서 얘기하면 될 일'이라며 일축했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의 전속계약 유효 판결 이후에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사건의 진실은 법정에서 명확히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민희진 전 대표가 주장하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이란 무엇인가요?
A.민 전 대표 측은 뉴진스 멤버 중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연루되어, 뉴진스를 이용해 특정 기업의 주가를 부양하려 한 사기극이라고 주장하며, 이는 민 전 대표가 뉴진스를 빼내려 한 탬퍼링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Q.어도어 측은 민희진 전 대표 측의 주장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나요?
A.어도어 측은 민 전 대표 측의 주장에 대해 '주장이 있다면 법정에서 얘기하면 될 일'이라며, 기자회견을 통한 여론전이 아닌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Q.뉴진스 멤버들의 전속계약 상황은 어떻게 되나요?
A.법원은 뉴진스 멤버들의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결했으며, 일부 멤버들은 어도어에 복귀했습니다. 다만, 다니엘과 그의 가족은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했다고 판단되어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았고, 어도어는 민 전 대표 및 다니엘 가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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