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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광장의 크리스마스, 일상으로 돌아온 설렘과 희망

뉴스룸 12322 2025. 12. 2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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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의 기억, 탄핵의 그림자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 서울 세종대로와 경복궁역 일대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정치적 격변의 시기를 반영하듯, 거리는 시위대의 함성으로 가득 찼고, 크리스마스의 설렘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당시의 풍경은 1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거리, 웃음꽃 피어나다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 세종대로는 한산한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1년 전과는 확연히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경복궁역 인근은 밝은 표정의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탄핵을 외치는 대신, 평범한 일상을 나누는 모습에서 희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맞는 크리스마스, 특별한 설렘

1살 된 아기를 품에 안은 윤여선 씨는 아이와 함께 맞는 첫 크리스마스에 대한 설렘을 표현했습니다특별한 계획이 없더라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자체가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해 먹고, 동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이의 웃음소리가 더해져,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이 더욱 깊어지는 듯합니다.

 

 

 

 

20대 청춘들의 크리스마스, 기대와 아쉬움 교차

20대 청춘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서울랜드에 가기로 한 이유진 씨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여행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던 한 해를 돌아보며 졸업을 미뤄야 했던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이재영 씨는 크레페를 먹고 구경하러 나왔다고 하며, 내일은 집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11개월 동안 공부에 매진한 후,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했습니다.

 

 

 

 

경복궁, 외국인 관광객으로 북적이다

영상 6도의 따뜻한 날씨 속에, 경복궁역 인근에는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모여 사진을 찍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활기찬 분위기는 1년 전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특히 60년 된 한식집을 운영하는 박 씨는 작년과는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밝아진 것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그녀는 어려운 일들을 겪었지만, 다가오는 새해에는 밝고 희망찬 날들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사람들

밀양에서 올라온 송우성 씨는 생일을 맞아 어머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는 4학년을 앞두고 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하겠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10살 엄모군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일상 속 작은 기적

지난해의 아픔을 딛고 일상을 되찾은 광장, 그곳에서 우리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작은 기적을 경험합니다.  각자의 소망을 품고, 다가오는 새해를 기대하며, 우리는 다시 한번 희망의 불씨를 지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의 분위기는 어떠했나요?

A.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로 인해 긴장감이 감돌았으며,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Q.올해 크리스마스 이브는 어떠한 모습이었나요?

A.가족, 연인, 친구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평화로운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경복궁역 인근은 밝은 표정의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Q.사람들은 다가오는 새해를 어떻게 기대하고 있나요?

A.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고, 취업, 가족과의 행복, 개인적인 성취 등 다양한 소망을 품으며 밝은 미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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