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얼굴, 이양미의 등장배우 차주영이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WR 호텔 사장이자 WR 그룹의 실세인 이양미 역으로 첫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범상치 않은 캐릭터의 탄생을 알린 그녀의 연기는 첫 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추상아를 쥐락펴락하는 카리스마이양미는 추상아를 쥐락펴락하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추상아의 현 상황을 짚으며 위로하듯 잔을 채워주는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숨죽이게 만들었습니다. 차기 대권주자를 언급하던 중 추상아의 한마디에 서늘한 경고를 날리며 그의 숨통을 조여가는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편집증적 면모까지, 입체적인 캐릭터 구축호텔에 들어선 이양미는 호텔의 구조물부터 향기까지 하나하나 지시하며 편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