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새 9건, 대통령의 '훈시사항' 폭주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들어 중앙부처 공무원들에게 잦은 훈시사항을 하달하며 공직 사회 기강 잡기에 나섰습니다. 특히 1월 하순에만 총 9건의 지시가 쏟아지자, 세종 관가에서는 국정 동력 확보라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실시간 업무 간섭에 따른 피로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시간 아껴 일하라'는 압박으로 해석됩니다. 구체적 지시 내용과 강조점최근 하달된 훈시사항에는 '정책 신뢰와 예측 가능성을 위해 합리적 사유 없는 정책 변경 금지', '한정된 시간 아껴 부지런히 국민을 위해 일하라'는 당부가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 노력 강화'를 주문했으며, 앞서 '청렴·칭찬 미담 사례 발굴 시 파격 포상 시행'과 '업무보고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