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180일간의 수사 마무리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을 수사해 온 내란특검이 180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오늘 막을 내립니다.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이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었지만, 한덕수 전 총리,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등 핵심 인물들의 신병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수많은 의혹 속에서 특검의 수사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속전속결 수사, 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내란특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기소를 시작으로 수사에 속도를 냈습니다. 구속 기간 만료를 앞둔 김 전 장관의 석방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였습니다.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소환하고, 22일 만에 재구속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를 펼쳤습니다. 대통령실 CCTV 확보를 통해 계엄 전 국무회의 실체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