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마감재를 향한 질주: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공사비 증액 논란의 중심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를 재건축하는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반디클)' 공사비가 480억원 가량 높아질 전망이다. 두 번의 증액, 커지는 부담: 공사비 상승, 어디까지 갈 것인가?이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공사비가 오르는 것이다. 마감재 고급화, 득과 실: 분양가 상승과 조합원 간의 갈등조합은 최근 대의원회의 등을 통해 "지난 2017년 9월 시공사 선정 당시 최고 수준의 아파트 마감재와 시스템이 적용됐지만, 일부 마감재는 최근 고급 주거 단지의 트렌드를 반영해 고급화할 필요성이 있다"며 "특히 마감재를 고급화하면서도 공사비를 일반분양가에 반영해 분양수입을 올려 공사비 회수는 물론 순수익까지 거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