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대통령과 은사의 특별한 만남이재명 대통령이 스승의 날을 맞아 초등학교 시절 은사이신 박병기 선생님과 동문들을 안동에서 만나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박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이 이런 영광을 누릴 수 있을까"라며 감격에 젖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은사의 진심 어린 격려와 당부박 선생님은 이 대통령에게 "나라를 제자리로 잡아줘서 고맙다"며 "가는 곳마다 '이재명 잘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 기분이 참 좋다"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끝까지 지금처럼 멋지게 해내리라 믿는다"며 고향 발전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따뜻했던 학창 시절 추억 되새김오찬 자리에서는 불고기와 두부김치 등을 나누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