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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빠지게 던진 쿠싱, 한화 떠난다… LG 팬들 '그의 다음 행보는?'

뉴스룸 12322 2026. 5. 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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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잭 쿠싱과의 동행 마무리

한화 이글스를 위해 헌신했던 투수 잭 쿠싱이 팀을 떠납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던 오웬 화이트의 복귀로 인해, 대체 선수로 합류했던 쿠싱은 마지막 등판을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쿠싱은 마지막 경기에서 깔끔한 투구로 1이닝 퍼펙트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그의 한화 생활은 15경기 1승 2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4.58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불펜으로서는 14경기 16⅔이닝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했습니다.

 

 

 

 

쿠싱의 뜨거운 열정과 '팀 퍼스트' 정신

쿠싱은 계약 직후 곧바로 한국으로 날아와, 양상문 투수코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시차 적응 없이 훈련에 임하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한국 팬들을 만날 기회에 대한 기쁨과 함께 '내가 가진 모든 걸 쏟아붓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비록 선발 한 경기 후 불펜으로 이동했지만, 팀의 사정을 고려해 마무리 역할을 자처하며 '팀이 원하는 역할이라면 뭐든 하는 데 익숙하다'는 '팀 퍼스트' 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팬들의 감사와 '취업 사기'라는 자조적 표현

표면적인 기록은 특출나지 않았지만, 한화 팬들은 쿠싱의 헌신에 깊은 고마움을 표하며 그의 앞날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쿠싱은 한 달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16⅔이닝을 소화하며 팀 상황에 따라 불규칙적인 등판과 긴 이닝을 소화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팬들 사이에서는 '취업 사기'라는 자조적인 표현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쿠싱은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했습니다.

 

 

 

 

LG 트윈스 팬들의 기대와 새로운 가능성

쿠싱의 한화 생활은 마무리되었지만, 그의 한국 야구 경력이 끝났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리그에서 검증된 구위와 제구를 바탕으로, 외국인 투수 부진을 겪는 타 팀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마무리 투수 고민이 깊은 LG 트윈스 팬들은 쿠싱 영입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부터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는 계약 종료 시 자유계약선수로 풀리기 때문에, LG는 쿠싱과 즉시 계약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쿠싱, 한화 떠나지만 그의 야구는 계속될까?

잭 쿠싱은 한화 이글스를 위해 팔 빠지게 공을 던졌지만, 이제 팀을 떠납니다. 그의 뜨거운 열정과 '팀 퍼스트' 정신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비록 한화에서의 여정은 끝났지만, LG 트윈스를 비롯한 타 팀의 관심 속에 그의 한국 야구 경력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잭 쿠싱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잭 쿠싱은 언제 한화 이글스에 합류했나요?

A.잭 쿠싱은 지난달 4일 한화 이글스와 6주 총액 9만 달러에 계약하고 한국으로 날아왔습니다.

 

Q.쿠싱의 한화에서의 최종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A.쿠싱은 15경기(1선발) 19⅔이닝 1승 2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했습니다. 불펜으로서는 14경기 16⅔이닝 평균자책점 3.78을 남겼습니다.

 

Q.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는 계약 종료 후 어떻게 되나요?

A.올 시즌부터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는 계약 종료 시 웨이버 공시 절차 없이 바로 자유계약선수로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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