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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한동훈에 '박민식 양보' 제안…친한계 격렬 반발 '정면충돌'

뉴스룸 12322 2026. 5. 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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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최고위원, 한동훈 후보에 '박민식 양보' 촉구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에게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에게 양보할 것을 제안했습니다조 최고위원은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한동훈 후보가 박민식 후보에게 양보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것이 정답"이라며, "박민식 후보로의 단일화는 대단히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또한, 진행자가 한 후보의 복당 가능성을 묻자 "긍정적으로 검토해볼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황교안 후보에도 '조건 없는 양보' 요구

조광한 최고위원은 평택을 선거구의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와 관련하여 황교안 후보에게도 조건 없는 양보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황교안 후보는 조건 없이 보수 승리를 위해 양보해야 한다"며, "그래야 보수 원로답고 멋지게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보수 진영의 승리를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됩니다.

 

 

 

 

친한계, 조광한 최고위원 발언에 '맹비난'

조광한 최고위원의 발언에 친한동훈계 인사들이 즉각 반발했습니다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SNS를 통해 "한동훈 후보가 3자 대결에서도 놀라운 상황을 만들고 있으니 윤어게인 세력이 당황한 것"이라며 "웃기는 소리"라고 일축했습니다그는 또한 윤어게인 세력의 정치적 몰락을 예견하며 조 최고위원의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박상수 변호사, '3등 굳어지니 안절부절' 비꼬아

친한계 박상수 변호사 역시 조광한 최고위원의 발언을 "(박 후보의) 3등이 굳어지니 안절부절 못하는 것"이라고 비꼬았습니다그는 과거 윤리위 징계 사례를 언급하며, "전 민주당 남양주 시장 조광한이 거래하고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는 조 최고위원의 정치적 배경을 지적하며 발언의 무게를 깎아내리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보수 진영 내 갈등 심화, '단일화' 논란 확산

조광한 최고위원의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제안과 이에 대한 친한계의 격렬한 반발은 보수 진영 내 갈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각 진영의 입장 차이가 첨예하게 드러나면서, 향후 선거 전략 및 당내 역학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동훈 후보의 복당 가능성은?

A.조광한 최고위원은 한동훈 후보가 박민식 후보에게 양보할 경우 복당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으나, 친한계는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실제 복당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Q.친한계가 조광한 최고위원 발언에 반발하는 이유는?

A.친한계는 조광한 최고위원의 발언이 한동훈 후보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3위로 밀려날 것을 우려한 '윤어게인 세력'의 당황한 반응이라고 해석하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Q.보수 후보 단일화 논의의 핵심은 무엇인가?

A.보수 후보 단일화 논의는 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적 판단이지만, 각 후보와 계파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쉽지 않은 상황이며, 이는 보수 진영 내 갈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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